정의연은 5.20(토) 2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함께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심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어서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의날 집회에도 참여하고 시청까지 행진도 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일 굴욕외교와 대미 추종외교로 G7에 초청받아, 어제부터 G7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미일 군사동맹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용인으로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고,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이형내 전국어민회총연합 사무국장, 김경민 YMCA 사무총장이 규탄발언을 했습니다. 박석운 공동대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결의 발언을 했습니다.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지금, 6월 8일 해양의날에 전국 어민 집회를 개최하신다는 전어총 사무국장님의 호소가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대회는 극단 경험과상상 공연으로 다함께 “우리가 이긴다! 연대가 이긴다!”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어서 3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행동의날> 대회에도 연대, 참가했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에서 주최했고, 민주당, 정의당, 진보당에서도 참가하여 발언했습니다.
내일 21일, 오염수 ‘시찰단’이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명분쌓기용, 견학에 지나지 않는 시찰단에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오염수다”라며 2시 대회에 이어 윤석열 심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개요]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심판대회
5월 20일(토) 14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 주요 구호
식민지배 면죄부 준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
식민지배 사죄없는 한일관계 개선은 굴욕이다!
일제 강제동원, 일본군성노예제 사죄배상하라!
한일-한미일 군사동맹 중단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 프로그램
사회 : 이연희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겨레하나 사무총장
▴기조영상
▴규탄발언1. 대일역사문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규탄발언2.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 이형내 전국어민회총연합 사무국장
▴규탄발언3. 한일-한미일 군사동맹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공동대표
▴공연. 경험과상상
▴결의발언.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김은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영상] 윤석열 대통령, G7 참석 …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하자!
https://youtu.be/CHcMzc4M5GY
[결의발언] 이나영(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일본은 그런 나라다. 최초의 피폭 국가임을 내세워 스스로가 벌인 50년 전쟁, 가해의 진실을 대담하게 가리는 나라다. 핵무기 없는 세상을 외치면서 미국의 핵우산 아래 군국주의 재무장의 길로 들어서길 주저하지 않고, 평화를 외치면서 평화헌법을 무너뜨리는 나라다. 원폭 피해자들을 애도한다면서도 피폭으로 산화한 수많은 조선인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은 무시하는 나라다. ‘피해에 대한 정확한 인식 확산을 위해’ 히로시마에서 G7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떠들면서도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진상규명은 불가능하다고 각의 결정하는 나라다. 전쟁범죄의 책임, 침략의 역사를 덮고 피해자와 자리바꿈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나라다. 일본은 그런 나라다.
이런 지경에 윤석열 대통령을 생각하면 너무나 암담하다.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대담한 사기극에 주연배우를 자처하며, 가해자를 대변하는 극본만 달달달 읽어댈 그가 아찔하기만 하다. 분단체제의 근본 원인,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오만한 전쟁범죄자에게 간도 쓸개도 다 내어준 그간의 망국적 행보를 볼 때, 앞으로 어떤 치욕적 장면을 목도하게 될지 불안하기만 하다. 행여 한미일 군사협력이란 미명 하에 영토주권도 포기하고 경제주권도 다 내주고 마침내 역사의 시계를 19세기 말로 돌릴까 국민은 매순간 좌불안석, 노심초사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120여년 전부터 지속되는 차별과 모욕을 언제까지 견딜 것인가. 언제까지 식민지 신민 같은 굴종적 자세로 일관할 것인가. 피해자를 모독하고 기망하는 일본 정부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조선인 원폭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당당히 요구하라. 한반도 불법강점, 강제동원, 일본군성노예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인정과 사죄, 배상을 끈질기게 요구하라.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방류에 적극 반대하고 후쿠시마 관람단 파견을 즉각 중단하라.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고 재일조선인에 대한 반인권적 차별 행태를 멈추라고 요구하라.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죄를 요구하라.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히로시마 G7 정상회의라는 연극무대에서 이 모든 엄중한 역사적 진실을 짓밟은 채, 제국주의 파시스트들이 차마 버리지 못한 군국주의 갑옷을 다시 단단히 채워주는 데만 골몰한다면, 그래서 한반도와 주변 모든 생명의 안전을 위험에 빠트린다면, 우리는 대한민국 주권자의 이름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다.
? 관련기사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2565.html
[개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
◌ 일시 : 2023년 5월20일(토) 오후3시
◌ 장소 :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
◌ 주최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 순서 (사회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 각계발언1: 권옥자 전국먹거리연대 상임대표, 한실림연합회 회장
- 각계발언2 : 조현철 신부, 녹색연합 공동대표
- 각계발언3 : 이서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
- 각계발언4 : 김종식 전국어민회총연맹 이사장
- 개사 노래부르기 : 유에스더 한국YWCA연합회 활동가
- 연대발언1 :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 연대발언2 : 요네다 오사카 평화인권센터 이사장
- 정당발언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정당이름 가나다순)
- 노래공연 : 이수진 가수
- 선언문 낭독 : 공동행동 대표자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구정혜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박세희 대학생역사연합동아리 대표, 김수동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피켓파도타기 퍼포먼스 (파란색 바다가 검은 ‘오염수’로 오염되는 형상)
- 행진 (청계광장-종각-을지로-시청)
*행진발언 : 최지민 한살림 수산생산자 농해수산 관리부장
- 상징의식 : 다이인 퍼포먼스(을지로입구역→시청광장)
?주제영상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
https://youtu.be/btz69QX8oJU
? 관련기사
“일본 오염수 투기, 윤석열 정부도 공범이냐” 분노한 시민들 거리로
https://vop.co.kr/A00001633491.html
정의연은 5.20(토) 2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함께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심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어서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의날 집회에도 참여하고 시청까지 행진도 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일 굴욕외교와 대미 추종외교로 G7에 초청받아, 어제부터 G7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미일 군사동맹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용인으로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고,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이형내 전국어민회총연합 사무국장, 김경민 YMCA 사무총장이 규탄발언을 했습니다. 박석운 공동대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결의 발언을 했습니다.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지금, 6월 8일 해양의날에 전국 어민 집회를 개최하신다는 전어총 사무국장님의 호소가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대회는 극단 경험과상상 공연으로 다함께 “우리가 이긴다! 연대가 이긴다!”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내일 21일, 오염수 ‘시찰단’이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명분쌓기용, 견학에 지나지 않는 시찰단에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오염수다”라며 2시 대회에 이어 윤석열 심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개요]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심판대회
5월 20일(토) 14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 주요 구호
식민지배 면죄부 준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
식민지배 사죄없는 한일관계 개선은 굴욕이다!
일제 강제동원, 일본군성노예제 사죄배상하라!
한일-한미일 군사동맹 중단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 프로그램
사회 : 이연희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겨레하나 사무총장
▴기조영상
▴규탄발언1. 대일역사문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규탄발언2.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 이형내 전국어민회총연합 사무국장
▴규탄발언3. 한일-한미일 군사동맹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공동대표
▴공연. 경험과상상
▴결의발언.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김은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영상] 윤석열 대통령, G7 참석 …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하자!
[결의발언] 이나영(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일본은 그런 나라다. 최초의 피폭 국가임을 내세워 스스로가 벌인 50년 전쟁, 가해의 진실을 대담하게 가리는 나라다. 핵무기 없는 세상을 외치면서 미국의 핵우산 아래 군국주의 재무장의 길로 들어서길 주저하지 않고, 평화를 외치면서 평화헌법을 무너뜨리는 나라다. 원폭 피해자들을 애도한다면서도 피폭으로 산화한 수많은 조선인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은 무시하는 나라다. ‘피해에 대한 정확한 인식 확산을 위해’ 히로시마에서 G7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떠들면서도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진상규명은 불가능하다고 각의 결정하는 나라다. 전쟁범죄의 책임, 침략의 역사를 덮고 피해자와 자리바꿈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나라다. 일본은 그런 나라다.
이런 지경에 윤석열 대통령을 생각하면 너무나 암담하다.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대담한 사기극에 주연배우를 자처하며, 가해자를 대변하는 극본만 달달달 읽어댈 그가 아찔하기만 하다. 분단체제의 근본 원인,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오만한 전쟁범죄자에게 간도 쓸개도 다 내어준 그간의 망국적 행보를 볼 때, 앞으로 어떤 치욕적 장면을 목도하게 될지 불안하기만 하다. 행여 한미일 군사협력이란 미명 하에 영토주권도 포기하고 경제주권도 다 내주고 마침내 역사의 시계를 19세기 말로 돌릴까 국민은 매순간 좌불안석, 노심초사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120여년 전부터 지속되는 차별과 모욕을 언제까지 견딜 것인가. 언제까지 식민지 신민 같은 굴종적 자세로 일관할 것인가. 피해자를 모독하고 기망하는 일본 정부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조선인 원폭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당당히 요구하라. 한반도 불법강점, 강제동원, 일본군성노예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인정과 사죄, 배상을 끈질기게 요구하라.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방류에 적극 반대하고 후쿠시마 관람단 파견을 즉각 중단하라.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고 재일조선인에 대한 반인권적 차별 행태를 멈추라고 요구하라.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죄를 요구하라.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히로시마 G7 정상회의라는 연극무대에서 이 모든 엄중한 역사적 진실을 짓밟은 채, 제국주의 파시스트들이 차마 버리지 못한 군국주의 갑옷을 다시 단단히 채워주는 데만 골몰한다면, 그래서 한반도와 주변 모든 생명의 안전을 위험에 빠트린다면, 우리는 대한민국 주권자의 이름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다.
? 관련기사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2565.html
[개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
◌ 일시 : 2023년 5월20일(토) 오후3시
◌ 장소 :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
◌ 주최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 순서 (사회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구정혜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박세희 대학생역사연합동아리 대표, 김수동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행진발언 : 최지민 한살림 수산생산자 농해수산 관리부장
?주제영상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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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투기, 윤석열 정부도 공범이냐” 분노한 시민들 거리로
https://vop.co.kr/A00001633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