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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업‘5.2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정전 70년 & 윤석열 정권 1년, 2023년 여성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5.24(수)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5.2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전 70년 & 윤석열 정권 1년, 2023년 여성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여성연대 한미경 대표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예정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사업국장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은정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김정수 6.15여성본부 공동대표,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임대표가 발제를 맡아 각각 남북관계, 한일역사정의, 한미일 군사협력과의 한반도 평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 1년, 여성의 삶을 통해 본 안보와 평화를 살펴보며 앞으로도 여성, 소수자, 약자들의 평화를 위해, 윤 정부의 여성혐오와 젠더갈라치기에 맞서 여성들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었습니다.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않는 가해자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고 있으며, 대법원 판결과 헌법을 형해화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한일관계 개선의 명목으로 팔아치웠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해관계로 정렬된 가해자들의 연대를 인지하며, 우리에겐 집합적 대응과 다양한 투쟁들의 사슬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힘에 의한 평화는 적대감 증가와 안보불안감만 증가시킬 뿐입니다. 일상화된 군사훈련, 역사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노골적인 역사부정의를 일삼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단단한 사슬연대로 여성들이 더욱 힘차게 나서야겠습니다.

[개요] ‘5.2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
_정전 70년 & 윤석열 정권 1년, 2023년 여성평화통일운동을 말하다.

o 일시 : 2023년 5월 24일(수) 15:00~17:00
o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관 430호 (서울시 중구 정동길9)
o 주최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 여성본부

o 진행 : 한미경(6.15여성본부 상임대표,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o 발제 :
1)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 – 이예정(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사업국장)
2) 한일역사정의와 한반도평화 – 이나영(정의기억연대 이사장)
3) 한미일 군사협력과 한반도평화 – 이은정(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4) 정전 70년, 윤석열 정권 1년, 여성의 삶을 통해 본 평화와 안보 – 김정수(6.15여성본부 공동대표,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