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을 대표로 51명의 국회의원들이 모여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 배상 촉구 의원 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이 의원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최하여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의 말씀을 직접 듣는 특별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일본의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와 싸워오신 양금덕 할머니께서는 멀리 광주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올해 95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일본 기업이 아닌 한국의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걷어 피해자들에게 대신 지급하겠다는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안에 대해 분노하며, “굶어 죽어도 한국 돈은 받지 않겠다. 일본에 가서 고생했으니까 일본한테 당당히 돈을 받아야겠다. 정부와 대통령은 일본 편인지 우리 편인지 알 수 없다. 모두 옷을 벗어라”고 외치며 한국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셨습니다. 이날 특별간담회 자리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야무지게 이겨주세요.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참가자들은 할머니의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자가 살아있는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시민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고 다짐했습니다.
특별간담회 이후 오후에는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한 외신기자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할머니는 이 자리에서도 여러 기자들을 향해 “잘못한 사람 따로 있는데”라며 “여러분들한테 동냥해서 (판결금을) 받기는 싫다. 여러분이 사죄 받도록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힘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미쓰비시 가서 고생한 일 생각하면 일본놈들은 다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이라며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이 한을 가지고 살 수가 없고, 여러분들 노력해서 사죄를 좀 받게 해달라. 꼭 부탁드린다. 이렇게 죽기는 너무 억울하다”라고 호소하셨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싸우겠다고 호응하며 각지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2.15~17일 동안 580여곳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더욱 확산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의기억연대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국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안을 강력히 규탄하며 정의로운 강제동원 해법 마련을 위해 피해자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월 16일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을 대표로 51명의 국회의원들이 모여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 배상 촉구 의원 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이 의원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최하여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의 말씀을 직접 듣는 특별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일본의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와 싸워오신 양금덕 할머니께서는 멀리 광주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올해 95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일본 기업이 아닌 한국의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걷어 피해자들에게 대신 지급하겠다는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안에 대해 분노하며, “굶어 죽어도 한국 돈은 받지 않겠다. 일본에 가서 고생했으니까 일본한테 당당히 돈을 받아야겠다. 정부와 대통령은 일본 편인지 우리 편인지 알 수 없다. 모두 옷을 벗어라”고 외치며 한국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셨습니다. 이날 특별간담회 자리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야무지게 이겨주세요.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참가자들은 할머니의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자가 살아있는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시민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고 다짐했습니다.
특별간담회 이후 오후에는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한 외신기자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할머니는 이 자리에서도 여러 기자들을 향해 “잘못한 사람 따로 있는데”라며 “여러분들한테 동냥해서 (판결금을) 받기는 싫다. 여러분이 사죄 받도록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힘있게 말씀하셨습니다. “미쓰비시 가서 고생한 일 생각하면 일본놈들은 다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이라며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이 한을 가지고 살 수가 없고, 여러분들 노력해서 사죄를 좀 받게 해달라. 꼭 부탁드린다. 이렇게 죽기는 너무 억울하다”라고 호소하셨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싸우겠다고 호응하며 각지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2.15~17일 동안 580여곳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더욱 확산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의기억연대는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국 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안을 강력히 규탄하며 정의로운 강제동원 해법 마련을 위해 피해자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