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대사업4/3 윤석열 8대0 파면 촉구 끝장대회 보고

금방 끝날 줄 알았던 부정의가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윤석열 파면 선고 하루 전인 오늘도 광장에 나왔습니다.  4월 3일 19시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린 <윤석열 8대0 파면 촉구 끝장대회>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그간 고생했다며 제주도 방언으로 "폭삭 속았수다!" 라고 외쳤습니다. 헌법재판소는 8대0 만장일치 파면으로 국민들이 평안할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