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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소식6월 경남 할머니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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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6월 16일, 정의기억연대의 도담 활동가와 유스케 활동가는 경남에 계시는 할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할머니께서 드실 두유를 사서 댁으로 향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요양보호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좋아하시는 으깬 바나나를 맛있게 드시고 계시던 중이었습니다. 저희가 왔다고 말씀드리니, 같이 놀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곁에서는 강아지 하니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할머니께서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먼저 한국 노래를 부르신 뒤에 일본 노래도 불러 주셨는데, 그중 하나는 유스케 활동가도 알고 있는 '사쿠라 사쿠라 ( 벚꽃, 벚꽃)'라는 아주 유명한 일본 노래였습니다. 언제까지나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를 많이 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는 요구르트를 조금 드시고는 다시 졸려 하셨습니다. 더운 날 오후는 졸음이 쏟아지기 마련이지요. 할머니께서 낮에 주무시면 밤에 잠을 못 주무시기 때문에, 요양보호사님께서 이런저런 말을 건네고 계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달콤한 음식을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노래도 많이 불러 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다음에도 만나 뵙고 노래를 들려주실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