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대사업사)햇살사회복지회 창립 20주년과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개관 1주년 행사 참석

오늘 정의연은 사단법인 햇살사회복지회 창립 20주년과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_일곱집매 개관 1주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1부 추모제, 2부 기념식, 3부 <정오, 마당에 햇살이 가득한 시간> 오픈식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사와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2부에서는 우순덕 대표님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아쉽게도 현장에서는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비대면으로 환영의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최설화 관장님은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의 1년간을 '박물관의 문턱 낮추기' 작업이었다고 평하셨습니다. 안김정애 박사님은 이번 대법원 선고가 여성인권사에 한 획을 그은 점, 젠더에 기반한 폭력이었다는 점을 국가가 인정하였다는 것에 방점을 두셨습니다. 정장선 평택 시장님께서는 이번 대법 선고를 바탕으로 기지촌 여성들을 지원하는 법률을 입법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김숙자 할머니께서는 이번 대법원 판결을 통해 웃으면서 햇살복지회에서 생활하면서 정말 행복하셨다고 감사의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3부 오픈식에서는 기획전시 <끼니, 보잘 것 있는 음식에 대하여>, 상설전시 <시화전: 11년만에 말 걸기>, 라디오 프로그램 <비 오는 날의 햇살> 산책 프로그램 <햇살 이어달리기> 의 개괄을 조경훈 예술 감독님이 설명해주셨고, 산책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한 김시우 청소년이 기지촌 할머니들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고 싶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사단법인 햇살사회복지회 창립 20주년과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_일곱집매 개관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