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연대사업내란 종식,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행진(4/19) 보고

4월 19일, 정의기억연대는 <내란종식,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행진>에 참여하여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내란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목소리에 연대하며 힘을 실었습니다.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궃은 날씨였지만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는 내란 세력에 맞서 함께 춤추고 소리 높여 외치며 연대와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없애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싸울 것입니다.

📍내란 종식,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행진(4/19) 보고


"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그 자들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뽑아버려야 합니다"

"주어진 권한을 넘어서는 권력을 행사하려는 한덕수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4.19혁명 65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 

비바람, 천둥번개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광장의 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 내란세력들의 발악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여전히 선동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혐오와 분열, 적대를 조장하는 세력들에 맞서 우리의 걸음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함께 버티고 싸워나갑시다. 


우리는 내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서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주권자의 힘으로 민주주의 지켜내자!

"내란수괴 윤석열을 다시 구속하라"

"내란수괴 앞잡이 한덕수를 처벌하라"


* 사진출처 _ 내란청산사회대개혁비상행동,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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