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남에 계신 할머니는 만나뵈러 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활동가들이 이제껏 뵌 것 중에 가장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따님을 찾으시기도 하고 활동가들을 보고 “누고?” 라고 물으시기도 했습니다. 도담 활동가가 “서울에서 할머니 보고 싶어서 찾아왔어요~”라고 말씀드리자, “하하 우습다.” 하시며 기쁜 마음을 내비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옆에 누군가 함께 있어야 마음이 편하신 듯 합니다. 얼굴이 익숙한 요양보호사 님이 잠시 곁을 떠나셔도 어디 갔는지 계속 찾으시고, 할머니 옆에 앉은 활동가에게도 “어디 가지 말고 꼭 붙어 있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활동가에게 “손잡자”라고 말씀하시며 곁에 두기도 하셨습니다. 활동가의 손을 잡은 할머니는 활동가의 손, 팔, 손가락을 하나하나 만져보시고는 다시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십니다.
요양보호사님은 따님이 사다두신 바나나와 고구마를 곱게 갈아 할머니를 위한 간식을 만드십니다. 한 숟갈씩 간식을 떠먹여드릴 때에도 할머니는 주변을 챙기십니다. ‘우리 딸 어디 갔냐,’ ‘너(요양보호사)도 같이 먹어야지’ 라고 하시며 옆에 있는 요양보호사님께도 간식을 권하십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활동가들에게까지 전해져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잠시 뒤,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담 활동가가 할머니 귀에 대고 ‘할머니, 저희 서울에서 왔는데 이제 기차 타러 가야 해서 가볼게요. 다음에 또 뵈어요! 건강하세요!’라고 말씀드리자, 할머니께서는 ‘오냐오냐’ 하십니다. 다음에 뵐 때도 할머니와 함께 대화를 더 나누고 싶어집니다. 할머니, 다음달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정의기억연대 행 활동가와 도담 활동가는 경남에 계신 할머니는 만나뵈러 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활동가들이 이제껏 뵌 것 중에 가장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따님을 찾으시기도 하고 활동가들을 보고 “누고?” 라고 물으시기도 했습니다. 도담 활동가가 “서울에서 할머니 보고 싶어서 찾아왔어요~”라고 말씀드리자, “하하 우습다.” 하시며 기쁜 마음을 내비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옆에 누군가 함께 있어야 마음이 편하신 듯 합니다. 얼굴이 익숙한 요양보호사 님이 잠시 곁을 떠나셔도 어디 갔는지 계속 찾으시고, 할머니 옆에 앉은 활동가에게도 “어디 가지 말고 꼭 붙어 있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활동가에게 “손잡자”라고 말씀하시며 곁에 두기도 하셨습니다. 활동가의 손을 잡은 할머니는 활동가의 손, 팔, 손가락을 하나하나 만져보시고는 다시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으십니다.
요양보호사님은 따님이 사다두신 바나나와 고구마를 곱게 갈아 할머니를 위한 간식을 만드십니다. 한 숟갈씩 간식을 떠먹여드릴 때에도 할머니는 주변을 챙기십니다. ‘우리 딸 어디 갔냐,’ ‘너(요양보호사)도 같이 먹어야지’ 라고 하시며 옆에 있는 요양보호사님께도 간식을 권하십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활동가들에게까지 전해져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잠시 뒤,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담 활동가가 할머니 귀에 대고 ‘할머니, 저희 서울에서 왔는데 이제 기차 타러 가야 해서 가볼게요. 다음에 또 뵈어요! 건강하세요!’라고 말씀드리자, 할머니께서는 ‘오냐오냐’ 하십니다. 다음에 뵐 때도 할머니와 함께 대화를 더 나누고 싶어집니다. 할머니, 다음달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