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9일, 국제인권 Revival <각자의 현장에서, 그래도 국제인권!>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인권네트워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참여연대가 공동주최했습니다.
국제인권 규범과 제도가 흔들리고, 국내 활동 현장에서도 그 효용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지금, 이번 행사는 그럼에도 여전히 국제인권기준과 규범의 힘을 믿고 활동해 온 활동가들의 경험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국내 시민사회의 국제인권활동가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한국 시민사회의 여러 세대가 함께 국제인권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타운홀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관심 주제별 소그룹 토론을 통해 국제인권이 각자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여 왔는지, 지금 가장 시급한 의제는 무엇인지, 앞으로 국제인권기준과 제도를 어떤 방식으로 다시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을지 함께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인권 타운홀 대화에는 정의기억연대 방학 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방학 활동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대응 활동과 국제연대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이후에는 소그룹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내에서 국제법·국제기구·국제소송의 권고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유엔 인권조약 이행을 위한 국내 입법 과제, 팔레스타인 등 해외 인권상황에 대한 연대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모색했습니다.
국제인권규범과 인권에 대한 전 세계적 신뢰와 연대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이번 행사는 국제인권활동가로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제적 역사부정 네트워크의 확산과 일본 정부의 국제기구 내 역사부정 시도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피해생존자들과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국제인권 규범과 역사정의의 성과를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앞으로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국제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굳건히 세워 나가겠습니다.
지난 4월 29일, 국제인권 Revival <각자의 현장에서, 그래도 국제인권!>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인권네트워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참여연대가 공동주최했습니다.
국제인권 규범과 제도가 흔들리고, 국내 활동 현장에서도 그 효용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지금, 이번 행사는 그럼에도 여전히 국제인권기준과 규범의 힘을 믿고 활동해 온 활동가들의 경험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국내 시민사회의 국제인권활동가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한국 시민사회의 여러 세대가 함께 국제인권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타운홀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관심 주제별 소그룹 토론을 통해 국제인권이 각자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여 왔는지, 지금 가장 시급한 의제는 무엇인지, 앞으로 국제인권기준과 제도를 어떤 방식으로 다시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을지 함께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인권 타운홀 대화에는 정의기억연대 방학 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방학 활동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대응 활동과 국제연대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이후에는 소그룹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내에서 국제법·국제기구·국제소송의 권고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 유엔 인권조약 이행을 위한 국내 입법 과제, 팔레스타인 등 해외 인권상황에 대한 연대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모색했습니다.
국제인권규범과 인권에 대한 전 세계적 신뢰와 연대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이번 행사는 국제인권활동가로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제적 역사부정 네트워크의 확산과 일본 정부의 국제기구 내 역사부정 시도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피해생존자들과 시민사회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국제인권 규범과 역사정의의 성과를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앞으로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국제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굳건히 세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