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부정론 현황과 반박
기억과 연대는 부정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일본정부는 90년대 초 국내외 피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움직일 수 없는 역사적 증거가 나오자 더이상 진실을 부정하기 어려운 상황에 1993년 8월 4일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를 발표, 일본군‘위안부’관련 일본군의 직간접적 관여를 인정하였고, 재발방지를 위해 역사 연구와 역사교육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일본에서는 1997년 1월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결성되었고 이들은 일본군’위안부’관련 기술 삭제 요구, 자학사관 반대 등 역사교과서 수정 요구를 끊임없이 하였고, 일본사회 전반에 우익 역사부정론이 확산되었습니다.
2007년 3월 16일 아베 내각은 “정부가 발견한 자료 중에서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이른바 강제연행을 직접 드러내는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강제성이 없었다’는 각의결정을 강행했습니다. 이른바 ‘협의의 강제성’ 논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본질은 ‘피해자 모두를 강제로 사냥하듯 끌고 갔는가 아닌가’ 가 아닙니다. 일본군은 과거 1930~40년대에 체계적 조직적으로 위안소를 설치, 운영하였으며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여성들을 감언, 사기, 기망, 회유, 강박으로 끌고 가 그들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한 상태에서 성적착취를 감행했습니다. 본질은 그러한 범죄를 저질렀느냐 아니냐 그자체에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인식하에 ‘2015 한일합의’가 발표되었습니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외교부 장관이 일본군성노예제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후 일본정부는 모든 문제가 끝난 양 일본군성노예제문제만 나오면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는데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2021년 논란이 되었던 미국 하버드 법대 존 마크 램지어 미쓰비시 교수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역사 부정과 혐오 역시 갑자기 튀어나온 일회성 사건이 아닙니다.(미쓰비시가 하버드대에 기부한 돈으로 교수직이 만들어진 이래 램지어 교수는 1998년부터 '미쓰비시 교수'로 활동) 램지어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자발적인 매춘이며, ‘성매매 업자와 여성 사이의 자유로운 계약’이라고 논문을 썼습니다. 이는 새로울 것 없이 일본의 대표적 극우세력 니시오카 쓰토무 ‘역사인식문제연구회’ 회장의 글을 요약한 것과 다름없는 내용입니다. 램지어 논문은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강제 병합, 식민지·전쟁 범죄를 부인해 온 일본 발 극우 역사부정세력의 조직적 글로벌화의 결과입니다. 역사부정세력들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 유럽까지 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반인권, 반역사, 반민주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소녀상 철거와 설립방해 공세, 수요시위 공격, 일본군 성노예제 부정, 강제동원 부정, 역사 교과서 왜곡, 피해자 부정과 모욕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시민단체들과 연구자들에게 대한 개별 공격도 무차별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말부터 수요시위 현장에 나타나 일장기와 욱일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역사의 근간을 부정하는 국내 극우세력집단은 글로벌 역사부정세력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수요시위 장소를 선점하여 수요시위를 중단시키려 하고 있으며, 국내외 ‘평화의 소녀상’을 심각하게 공격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일본군‘위안부’는 하나도 없다”, “모두 자진해서 돈 벌러 간 것이다”, “피해자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다”, “위안부는 사기다”, “가짜 사기집단” 등의 망언으로 생존 피해자는 물론 이미 고인이 되신 피해자들 성함까지 거명하며 플랜카드를 걸어 모욕하고, 정의연과 활동가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에게 ‘위증’ 혐의를 뒤집어씌워 고발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으며, 생존자는 물론 비공개를 원하시는 피해자의 실명까지 피켓으로 만들고 피해자의 가면을 쓰고 성대모사를 하는 등 끝을 모르고 날뛰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일본정부의 역사 지우기 공작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 역사부정세력은 역사학의 성과를 무시하고 과거를 주관적으로 해석, 날조하는 역사수정주의, 아주 작은 부분을 전체로 설명하거나, 어떤 사실은 가리고 취사선택해서 왜곡 해석하는 등의 실증주의 방식을 채택합니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낙성대연구소, 이승만 학당이 2019. 7. 10 출간한 반일종족주의가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극우 역사부정론자들의 주장이 국내 저술, 유튜브 복제 등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가 과거 자신들의 '식민지범죄'를 덮기 위해 전 세계 소녀상 철거 공작을 하고, 예산 지원을 근거로 타국을 압박하고 협박하여 소녀상 설립을 방해하는 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곧 자국이 저지른 범죄를 지우고, 역사를 부정하는 현재적 범죄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입니다. 정의기억연대는 피해자에 대한 명시적인 공격과 일본군‘위안부’ 역사 부정이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확대·재생산되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를 모욕하며 수요시위를 주관하는 이들에게 무차별적인 혐오와 폭력을 일삼고 있는 자들에 대해 철저한 처벌을 요구하기 위하여 경찰, 검찰에 고소, 피해자 명예훼손 방지를 위해 국회에 피해자 보호법 개정안 발의 등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왜곡
공창제도 관련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사건 및 재일조선인 관련 왜곡
부라쿠민 관련 왜곡
기타 언론 보도
하버드크림슨
마이니치 영문판
CNN
The Nation
경향신문
연합뉴스
KBS
한국대학신문
2021년
2022년
https://sites.google.com/view/concernedhistorians/comment-on-ramseyer-contracting-for-sex-in-the-pacific-war-a-response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4011400
2021년
-한국어본: https://womenandwar.net/kr/wp-content/uploads/2021/03/Amy-Stanley-등-역사학자반박문한국어번역본_정의기억연대_20210319.pdf
-한국어본: http://chwe.net/irle/letter/korean.shtml
-일본어본: http://chwe.net/irle/letter/japanese.shtml
-중국어본: http://chwe.net/irle/letter/chinese_simplified.shtml / http://chwe.net/irle/letter/chinese_traditional.shtml
https://www.kpolicy.org/post/engaging-the-ramseyer-controversy-on-our-own-terms-why-i-pulled-my-rebuttal-from-the-international
한국어본: https://www.newyorker.com/culture/annals-of-inquiry/seeking-the-true-story-of-the-comfort-women-j-mark-ramseyer-korean-translation
일본어본: https://www.newyorker.com/culture/annals-of-inquiry/seeking-the-true-story-of-the-comfort-women-j-mark-ramseyer-japanese-translation
2021년
2022년
자료집: http://womenandwar.net/kr/notice/?uid=1294&mod=document
슬기로운 집콕생활 역사수정주의 박살내기 1편 – 성공회대 강성현 교수
놈놈놈(부제: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자들의 수요시비)
역사부정론 반박 정의기억연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 확인하기 >
역사학자 램지어 반박 성명
The Case for Retraction on Grounds of Academic Misconduct 한국어번역본:
Amy-Stanley-등-역사학자_반박문_한국어번역본_정의기억연대_20210319.pdf
500KB뉴스타파. “일본의 집요한 ‘위안부’ 대미 로비…이슈마다 대응, 천만 달러 투입.” 뉴스타파. 2019년 7월 18일.
https://newstapa.org/article/Y17i_
김강민. “일본의 ‘위안부 지우기’ 공작…대미 로비 3천5백 건 분석” 뉴스타파. 2019년 8월 8일.
https://newstapa.org/article/OoPjd
유엔의 여러 위원회 및 특별보고관들은 지난 수십년간 일본에게 일본군 성노예제 역사 부정을 멈추라고 수없이 권고해왔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시민 및 정치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보고서 (CCPR/C/116/2):
당사국[일본국]은 효과적인 입법적, 행정적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여 다음의 내용을 보장해야 한다.
(a) 전시 일본군에 의해 ‘위안부’를 상대로 행해진 성노예 및 다른 인권침해에 대한 모든 혐의들을 효과적, 독립적이며 공명정대하게 수사하고, 가해자들을 기소하여 유죄일 경우 처벌해야 한다.
(b) 정의를 구현하고, 희생자들 및 그들의 가족들에게 전적인 배상을 해야 한다.
(c) 모든 증거들을 공개해야 한다.
(d) 교과서에 이 내용을 적절히 싣는 등 학생들과 일반 국민에게 이 문제를 교육시켜야 한다.
(e) 공개사과 및 당사국의 공식적인 책임 인정이 필요하다.
(f)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해당 사건들을 부인하는 시도는 예외 없이 규탄해야 한다.
유엔 의사와 표현의 자유에 관한 권리에 대한 특별보고관 보고서 (A/HRC/35/22/Add.1):
특별보고관은 [일본] 정부가 교육자료에 실리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에 개입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개입했었던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며, 이러한 중대 범죄를 국민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등 국제기구 권고 더 보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FfRsEkUBMXXL9SjVxxJDamgU3XbcRGHcCmZkrKBKA4/edit?usp=sharing
역사부정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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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가키 류타, 김부자 편저. (Q&A) ‘위안부’ 문제와 식민지 지배 책임. 배영미, 고영진 옮김. 서울: 삶이 보이는 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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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외. 그들은 왜 일본군 ‘위안부’를 공격하는가 – 강제연행, 고노 담화, 국민기금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을 말한다. 김경원 외 옮김. 서울: 휴머니스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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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토모미 외. 바다를 건너간 위안부 : 우파의 ‘역사전’을 묻는다. 임명수 옮김. 서울: 어문학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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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권센터 정진성 연구팀.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2: 사진과 자료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이야기. 서울: 푸른역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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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국정신대연구소 편저.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5 – 증언집. 서울: 풀빛,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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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연구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편저. 중국으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50년 후의 증언. 서울: 한울,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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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연구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편저. 중국으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 2. 서울: 한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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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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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살림여성회. 전북지역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의 이야기. 전주: 봉천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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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마치코. 버마전선 일본군‘위안부’ 문옥주. 김정성 옮김. 파주: 아름다운 사람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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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정선,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가고 싶은 고향을 내 발로 걸어 못가고: 일본군 ‘위안부’ 조윤옥. 파주: 아름다운 사람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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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 일본군‘위안부’ 김순악. 대구: 일일사, 2008.
http://joinheeum.com/product/%EB%82%B4-%EC%86%8D%EC%9D%80-%EC%95%84%EB%AC%B4%EB%8F%84-%EB%AA%A8%EB%A5%B8%EB%8B%A4%EC%B9%B4%EC%9D%B4/180/#none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내가 어떻게 말을 해요, 어무이 가슴에 못 막을라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옥선 증언채록집. 서울: 도서출판 참, 2009.
http://joinheeum.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79&cate_no=33&display_group=1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들리나요? : 열두소녀의 이야기 : 일본군위안부 피해 구술기록집. 서울: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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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 짓밟힌 인생의 외침. 1995.
http://dagagagi.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a_05&wr_id=61&page=2&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