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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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저녁 일본군성노예제 피해 할머니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과정은 비공개로 합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