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9월 24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한 분이 별세하셨습니다. 할머니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은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할머니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