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7월 24일 수요일 평화로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 방해하는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개최 1. 정론보도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해결에 힘써주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2015년 한일합의 발표 이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에 대한 일본정부의 간섭과 방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전시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넘어 최근에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계 곳곳에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활동가들에 대한 위협 그리고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나비기금 활동까지 개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이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 는 최근 일본 총영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진행된 교회의 날 행사에서 김복동 할머니 그림, 소녀상 등의 작품 전시를 마치고 돌아온 <기억의 보따리전> 프로젝트 팀과 공동으로 다음와 같이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 아 래 - 1. 제목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 방해하는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2. 일시 : 2019. 7. 24.(수) 11:10 3. 장소 :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옆 (평화로) 4. 주최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여성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따리전> 5. 취지 1) 피해자중심주의에 근거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해 지금도 분쟁지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시성폭력 범죄의 종식을 위해 정의연과 그 뜻을 함께하는 세계의 양심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을 일본정부는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역사를 왜곡하며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훼손하고 있음. 2) 뿐만 아니라 제1,000차 수요시위를 기념하고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역사와 피해자들의 삶을 항상 기억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를 통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고 전시성폭력 재발을 막아내자는 취지로 건립된 평화비(평화의 소녀상)의 의미 또한 훼손하며 2015한일합의로 모든 책임은 끝났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옹호자로서 문제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활동가 등에 대한 탄압행위가 그 도를 넘어서고 있음. 3) 이에 정의연과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교회의 날 행사에서 <보따리전>을 진행했던 예술가 등 관련단체들은 이러한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고 일본정부의 해당행위 중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법적책임 이행을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함. 6. 순서 : 사회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 1) 경과보고 (정의연 한국염 운영위원장) 2) 규탄발언 1 (보따리전 대표 작가 고경일 상명대 만화학과 교수) 3) 규탄발언 2 (평화의 소녀상 김운성 작가) 4) 규탄발언 3 (정의연 윤미향 이사장) 5) 규탄발언 4 (민변 과거사위원회 권태윤 변호사) 6) 기자회견문 낭독
[취재요청] 7월 24일 수요일 평화로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 방해하는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개최 1. 정론보도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해결에 힘써주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2015년 한일합의 발표 이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에 대한 일본정부의 간섭과 방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전시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넘어 최근에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계 곳곳에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활동가들에 대한 위협 그리고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나비기금 활동까지 개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이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 는 최근 일본 총영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진행된 교회의 날 행사에서 김복동 할머니 그림, 소녀상 등의 작품 전시를 마치고 돌아온 <기억의 보따리전> 프로젝트 팀과 공동으로 다음와 같이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 아 래 - 1. 제목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 활동 방해하는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2. 일시 : 2019. 7. 24.(수) 11:10 3. 장소 :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옆 (평화로) 4. 주최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여성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따리전> 5. 취지 1) 피해자중심주의에 근거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해 지금도 분쟁지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시성폭력 범죄의 종식을 위해 정의연과 그 뜻을 함께하는 세계의 양심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 운동을 일본정부는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역사를 왜곡하며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훼손하고 있음. 2) 뿐만 아니라 제1,000차 수요시위를 기념하고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역사와 피해자들의 삶을 항상 기억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를 통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고 전시성폭력 재발을 막아내자는 취지로 건립된 평화비(평화의 소녀상)의 의미 또한 훼손하며 2015한일합의로 모든 책임은 끝났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옹호자로서 문제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활동가 등에 대한 탄압행위가 그 도를 넘어서고 있음. 3) 이에 정의연과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교회의 날 행사에서 <보따리전>을 진행했던 예술가 등 관련단체들은 이러한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고 일본정부의 해당행위 중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법적책임 이행을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함. 6. 순서 : 사회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 1) 경과보고 (정의연 한국염 운영위원장) 2) 규탄발언 1 (보따리전 대표 작가 고경일 상명대 만화학과 교수) 3) 규탄발언 2 (평화의 소녀상 김운성 작가) 4) 규탄발언 3 (정의연 윤미향 이사장) 5) 규탄발언 4 (민변 과거사위원회 권태윤 변호사) 6) 기자회견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