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당신을 위해 제작한 기림일 맞이 굿즈들을 공개합니다. 제13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행동 <당신의 빛, 희망이라는 미래> ✨특별 굿즈 전격 공개✨
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당신의 빛!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당신을 위해 제작한 기림일 맞이 굿즈들을 공개합니다. 희망빛으로 반짝이는 당신을 위한 티셔츠부터 정의로운 기록을 담는 노트와 스티커 세트, 올해 3.8여성대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두 시간 만에 소진된 반다나 손수건, 정의기억연대에서 나비기금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트라우마 힐링센터의 수공예 자수 키링까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제13차 기림일을 맞아 제작한 두 종류의 티셔츠입니다.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한 테스트 <나의 빛, ○○○처럼>의 결과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덟 가지 빛의 모양과 우리가 불러올 일본군성노예제가 정의롭게 해결된 세상을 상징하는 빛을 더해 크롬 티셔츠(검정색)를 제작했습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가져오는 우리를 상징하는 올해 기림일 제목에 다채로운 색을 더한 레터링 티셔츠(흰색)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 티셔츠 모두 온라인과 세계연대집회/나비문화제 현장에서 사전 신청 가능합니다. 현장에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있으니 꼭 혜택 받아가세요! |
세상에 연대할 곳은 많고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다! 지난 겨울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내고 봄을 되찾겠다는 시민의 의지로 광장이 열린 이후 시민사회가 반가운 활력으로 가득찼는데요, 이곳 저곳 현장에 들고다니며 기록하기 쉬운 A6사이즈의 실제본 노트와 활동가의 마음으로 한땀 한땀 그린 스티커를 세트로 만들었습니다. 손바닥만한 노트에 내가 만난 사람들과 나의 생각, 현장의 일기를 적어보세요. (*수량이 적어 세계연대집회/나비문화제 현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결코 피할 수 없는 여성의 목소리를 들으라! 반다나 손수건>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난 제40회 3.8한국여성대회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역대 정의기억연대 굿즈 중 최단시간 소진을 기록한 반다나 손수건이 돌아왔습니다. 부스에 허겁지겁 들러 반다나 손수건을 찾으시던 시민 여러분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야만 했던 아쉬운 마음에 추가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놓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소장해보세요! (*수량이 적어 세계연대집회/나비문화제 현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전시성폭력을 추방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나비기금, 현재 팔레스타인 트라우마 힐링센터(여성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번에 트라우마 힐링센터에서 수공예 자수 키링 4종을 공수해왔습니다. 이 키링들은 가자지구·서안지구 제닌 등 학살/점령으로 인한 강제 이주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자활을 위한 소규모 수공예 사업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용한 자수는 팔레스타인 전통 자수 기법으로 팔레스타인 독자적 방식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문화인데요, 한잘라(Hanzallah) 모양, 귀향의 열쇠(Key of Return) 모양, 팔레스타인 지도 모양, 팔레스타인 전통 원피스 옷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량이 적어 나비문화제 현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장소 확정! 세계연대집회와 나비문화제에 참가해주세요 |
위의 멋진 굿즈들은 세계연대집회, 나비문화제(부스) 현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연대집회는 2024.8.13.(수) 정오의 평화로(서울지방국세청 옆 차도)에서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며 오프라인 캠페인 <나에게 빛이란? 현수막 손글씨 쓰기>도 참여해보세요. 나비문화제는 2024.8.14.(목) 저녁 7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진행합니다. 공연은 7시에 시작하지만 부스 이벤트는 1시부터 5시 반까지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이번 기림일 나비문화제를 빛내줄 부스 라인업은 추후 자세히 공지할 예정입니다. |
|
제13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행동
<당신의 빛, 희망이라는 미래>
✨특별 굿즈 전격 공개✨
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당신의 빛!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당신을 위해 제작한 기림일 맞이 굿즈들을 공개합니다. 희망빛으로 반짝이는 당신을 위한 티셔츠부터 정의로운 기록을 담는 노트와 스티커 세트, 올해 3.8여성대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두 시간 만에 소진된 반다나 손수건, 정의기억연대에서 나비기금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트라우마 힐링센터의 수공예 자수 키링까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반짝이는 티셔츠들>
제13차 기림일을 맞아 제작한 두 종류의 티셔츠입니다.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한 테스트 <나의 빛, ○○○처럼>의 결과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덟 가지 빛의 모양과 우리가 불러올 일본군성노예제가 정의롭게 해결된 세상을 상징하는 빛을 더해 크롬 티셔츠(검정색)를 제작했습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가져오는 우리를 상징하는 올해 기림일 제목에 다채로운 색을 더한 레터링 티셔츠(흰색)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 티셔츠 모두 온라인과 세계연대집회/나비문화제 현장에서 사전 신청 가능합니다. 현장에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있으니 꼭 혜택 받아가세요!
<정의로운 기록, 노트와 스티커 세트>
세상에 연대할 곳은 많고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다! 지난 겨울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내고 봄을 되찾겠다는 시민의 의지로 광장이 열린 이후 시민사회가 반가운 활력으로 가득찼는데요, 이곳 저곳 현장에 들고다니며 기록하기 쉬운 A6사이즈의 실제본 노트와 활동가의 마음으로 한땀 한땀 그린 스티커를 세트로 만들었습니다. 손바닥만한 노트에 내가 만난 사람들과 나의 생각, 현장의 일기를 적어보세요. (*수량이 적어 세계연대집회/나비문화제 현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여성의 목소리를 들으라! 반다나 손수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난 제40회 3.8한국여성대회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역대 정의기억연대 굿즈 중 최단시간 소진을 기록한 반다나 손수건이 돌아왔습니다. 부스에 허겁지겁 들러 반다나 손수건을 찾으시던 시민 여러분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야만 했던 아쉬운 마음에 추가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놓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소장해보세요! (*수량이 적어 세계연대집회/나비문화제 현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수공예 자수 키링>
전시성폭력을 추방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나비기금, 현재 팔레스타인 트라우마 힐링센터(여성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번에 트라우마 힐링센터에서 수공예 자수 키링 4종을 공수해왔습니다. 이 키링들은 가자지구·서안지구 제닌 등 학살/점령으로 인한 강제 이주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자활을 위한 소규모 수공예 사업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용한 자수는 팔레스타인 전통 자수 기법으로 팔레스타인 독자적 방식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문화인데요, 한잘라(Hanzallah) 모양, 귀향의 열쇠(Key of Return) 모양, 팔레스타인 지도 모양, 팔레스타인 전통 원피스 옷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량이 적어 나비문화제 현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장소 확정! 세계연대집회와 나비문화제에 참가해주세요
위의 멋진 굿즈들은 세계연대집회, 나비문화제(부스) 현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연대집회는 2024.8.13.(수) 정오의 평화로(서울지방국세청 옆 차도)에서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며 오프라인 캠페인 <나에게 빛이란? 현수막 손글씨 쓰기>도 참여해보세요. 나비문화제는 2024.8.14.(목) 저녁 7시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진행합니다. 공연은 7시에 시작하지만 부스 이벤트는 1시부터 5시 반까지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이번 기림일 나비문화제를 빛내줄 부스 라인업은 추후 자세히 공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