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편견과 몰이해를 드러낸 재판부의 판결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재판부의 판결은 사업의 본질과 내용이 무시되고, 시민단체의 활동과 상황에 대한 편견과 몰이해를 여지없이 드러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판결에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