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기억연대는 연대단체 공동협력사업으로 극단 고래와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사업>을 공동주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총 48편의 작품이 응모 되었습니다.
공모사업에 기꺼이 응모해 준 모든 작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수아 작 “프레스티지”
김승철 작 “꽁치구이”
이민규 작 “시의 성”
정의기억연대에서는 선정된 3작품 외에도 김미정 작 “순이와 연이-하룻밤의 이야기”를 특별상으로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네 작품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6월 9일(금)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분들께는 고래 사무국에서 순차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토) 선정작 중 한 작품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낭독공연될 예정입니다.
이후 공지를 통해 자세한 소식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