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기억연대는 연대단체 협력사업 중 하나로 <다큐멘터리 CROSSINGS 지역별공동체 상영회>를 한국여성단체연합과 공동주최합니다. ✨ 해당 지역에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신청 및 문의
1) 사업의 목적 ○ 국제 여성 평화 활동가들의 평화를 향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크로싱’ 지역 공동체 상영을 통해 평화안보에서 여성과 여성운동의 역할을 조명함으로써 여성주의 평화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 ○ 평화영역에서의 여성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전 70주년 전국 집중행동으로까지 모아내어 정전을 넘어 평화의 실현으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
2) 사업의 필요성 ○ 최근 한반도에 평화위기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2022년 우크라 전쟁의 발발로 국내외에서 평화안보 담론과 실천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음. 또한 2023년은 정전 70년이 되는 해로 7월 22일 전국 집중행동이 진행될 예정임.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여성주의 평화 안보 담론의 확산이 요구되는 시기임. ○ 다큐멘터리 영화 ‘크로싱’은 한반도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 15개 나라 30여명의 국제 여성 평화 활동가들이 북에서 남으로 비무장 지대를 건넜던 과정을 담고 있어 평화안보에서의 여성과 여성운동의 역할을 시대적 상황과 접목하여 재조명하고 재구성 할 수 있음.
3) 추진시기 ○ 2023년 5월 ~ 6월 4) 상영지역 및 내용
[수원, 대전, 광주] 지역 공동체 상영회 개최합니다~ 2023년은 정전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제여성평화 활동가들의 평화를 향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CROSSINGS’ 지역별 공동체 상영을 통해 평화안보에서 여성과 여성운동의 역할을 조명함으로서 여성중의 평화 담론을 확산하고 평화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모아내려고 합니다. 해당 지역에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