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자들 수요시위 참가 및 연대발언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오는 11월 5일 수요일 정오 17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는 202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인 마리안 게티, 아녜스 나밧 씨 등이 참가하여 연대발언을 합니다. 수상자와 관계자 15인은 수요시위 전 10시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관람하고 수요시위 현장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3.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은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삼엄한 군사 통제에도 광주에 잠입해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담아낸 독일 ‘제1공영방송사’ 소속 고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 기자를 높이 평가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제정한 상입니다.
4. 2025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작은 마리안 게티, 아녜스 나밧의 <침묵의 무기>입니다. 이 작품은 티그라이 전쟁 당시 여성들이 겪은 전례 없는 규모의 폭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10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카메라는 수천 명의 생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두 명의 여성을 비춥니다. 모두가 알지 못했던 분쟁의 실상을 알리고 전쟁 중 성범죄의 규모와 끔찍함을 알린 중대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요시위에는 이 작품을 만든 마리안 게티, 아녜스 나밧 씨가 참가하여 연대발언을 합니다.
5. 또한 특집상을 받은 <아이티, 갱들의 철권통치>의 로메오 랑글루아, 카트린 노리스 트랑 씨, 유영길상을 받은 <포화 속의 아이들> 아슈라프 마샤라위, 아멜 게타피, 조쉬 러싱, 신젤리 애그뉴 씨, 오월 광주상을 받은 “천안문 사태와 탱크맨-중국의 마지막 시민혁명을 생중계하고, 꺾이지 않는 민주화 상징을 세상에 알린 영상기자들” 조나단 쉐어 씨가 참가합니다.
6. 과거에도, 지금도 전쟁과 분쟁, 학살에서 여성은 끔찍한 성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은 침묵을 깨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전 세계에 전시성폭력의 실상을 알리고 가해자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을 당당히 요구했습니다. 이렇듯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넘어 여성인권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수요시위에 전쟁 중 성범죄의 끔찍함, 그리고 피해생존자와 여성들의 용기를 알린 작품을 만든 수상자들이 참가하여 발언하는 것은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길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7.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해 지금도 싸우고 계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더욱더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2025년 11월 4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202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자들 수요시위 참가 및 연대발언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오는 11월 5일 수요일 정오 17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는 2025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인 마리안 게티, 아녜스 나밧 씨 등이 참가하여 연대발언을 합니다. 수상자와 관계자 15인은 수요시위 전 10시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관람하고 수요시위 현장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3.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은 1980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삼엄한 군사 통제에도 광주에 잠입해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담아낸 독일 ‘제1공영방송사’ 소속 고 위르겐 힌츠페터(1937-2016) 기자를 높이 평가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제정한 상입니다.
4. 2025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작은 마리안 게티, 아녜스 나밧의 <침묵의 무기>입니다. 이 작품은 티그라이 전쟁 당시 여성들이 겪은 전례 없는 규모의 폭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10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카메라는 수천 명의 생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두 명의 여성을 비춥니다. 모두가 알지 못했던 분쟁의 실상을 알리고 전쟁 중 성범죄의 규모와 끔찍함을 알린 중대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요시위에는 이 작품을 만든 마리안 게티, 아녜스 나밧 씨가 참가하여 연대발언을 합니다.
5. 또한 특집상을 받은 <아이티, 갱들의 철권통치>의 로메오 랑글루아, 카트린 노리스 트랑 씨, 유영길상을 받은 <포화 속의 아이들> 아슈라프 마샤라위, 아멜 게타피, 조쉬 러싱, 신젤리 애그뉴 씨, 오월 광주상을 받은 “천안문 사태와 탱크맨-중국의 마지막 시민혁명을 생중계하고, 꺾이지 않는 민주화 상징을 세상에 알린 영상기자들” 조나단 쉐어 씨가 참가합니다.
6. 과거에도, 지금도 전쟁과 분쟁, 학살에서 여성은 끔찍한 성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은 침묵을 깨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전 세계에 전시성폭력의 실상을 알리고 가해자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을 당당히 요구했습니다. 이렇듯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넘어 여성인권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수요시위에 전쟁 중 성범죄의 끔찍함, 그리고 피해생존자와 여성들의 용기를 알린 작품을 만든 수상자들이 참가하여 발언하는 것은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길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7.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해 지금도 싸우고 계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더욱더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2025년 11월 4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