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5월 6일, 1751차 수요시위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 다시 만난 평화의 소녀상 퍼포먼스 진행 -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5월 6일 수요일 낮 12시, 175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는 다시 시민들 곁으로 돌아오는 평화의 소녀상을 반기며 간단한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여러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바리케이드를 직접 치우고, 만들고픈 세상을 담은 손피켓을 들고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약 6년 동안 갇힌 채 벗겨지고 낡은 평화의 소녀상을 김서경, 김운성 작가가 새롭게 정비하고 단장합니다.
-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넘어 여성인권과 전쟁 없는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12월 14일 1000차 수요시위 때 건립되었습니다. 그 후로 매주 수요시위는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부터 역사부정세력이 매주 일본군‘위안부’는 가짜라는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2020년 6월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들 곁에 있지 못하고 바리케이드에 겹겹이 둘러싸였습니다. 아무도 평화의 소녀상 곁으로 가지 못했고 평화의 소녀상 옆의 빈 의자에는 오래도록 누구도 앉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다른 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검은 비닐봉지가 씌워지고 혐오의 마스크가 씌워지는 등 온갖 테러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들 곁으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2026년 2월 12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평화로에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 대한 공격과 혐오를 퍼뜨리던 역사부정세력의 대표적인 인사 김병헌 씨가 구속되면서 드디어 바리케이드를 걷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여성인권과 평화의 상징인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과 다시 만나고 전 세계로 그 의미가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6년 4월 30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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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1751차 수요시위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 다시 만난 평화의 소녀상 퍼포먼스 진행
2026년 4월 30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