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996년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유엔 보고서 발표 30주년 국제심포지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개최

[보도자료]

1996년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유엔 보고서 발표 30주년 국제심포지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개최

▴ 10월 8일(목) 14:00,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및 온라인 웨비나

▴ 남아공 라시다 만주 전 유엔 여성폭력문제 특별보고관 및 유엔 전·현직 위원 참석

▴ 한국·일본·남아프리카공화국·필리핀 4개국 주요 인사 참석


1. 정론 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에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1996년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유엔 여성폭력문제 특별보고관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명백한 ‘군 성노예제’로 규정하고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을 명시한 최초의 유엔 보고서 「전쟁 중 군 성노예제 문제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한민국 및 일본 조사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전시성폭력과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알리고 여성 인권에 관한 국제규범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인 보고서입니다. 1992년 최초로 유엔을 방문해 증언한 고(故) 황금주 피해생존자를 비롯한 국내외 피해생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과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연대 및 국제 활동을 통해 이루어 낸 성과이기도 합니다.


3. 그러나 보고서 발표로부터 30년이 지난 오늘날,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적 사실과 법적 책임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와 ‘성노예제’를 부정하는 문서가 지속적으로 제출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국제연대와 전략적인 국제기구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4. 이에 정의기억연대는 10월 8일(목) 오후 2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을 개최합니다. 본 심포지엄은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의 역사적·현재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국제인권규범의 후퇴를 막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로 나아가기 위한 국제 시민사회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4개국(한국, 남아공, 일본, 필리핀)의 전문가를 초청해 모색하고자 합니다.


5. 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의 의미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대응 운동’에서는 ▴보편적 인권 문제로서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의 의미와 채택과정, ▴국제법 관점에서의 일본군 ‘성노예제’를 살펴봅니다. 남아공 라시다 만주 전 유엔 여성폭력 문제 특보의 <보편적 인권문제로서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유엔 보고서의 현재적 의의>, 일본 아베 코오키 메이지 가쿠인대 국제학부 교수의 <국제법의 탈식민화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이자 전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 위원의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채택과정과 한국시민사회의 국제연대전략> 발표가 진행됩니다.


6. 2부 ‘국제기구 내 역사부정 및 ’성노예제‘ 부정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 및 과제’에서는 ▴국내외 역사부정·성노예제 부정 확산 관련 시민사회 공동 대응 전략 ▴향후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및 국제연대 확장 등을 모색하고,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국제연대센터 소장의 <유엔 내 역풍(Backlash) 현상과 국제 시민사회의 대응과제>, 강성현 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이자 평화 월딩연구소 소장의 <'현재사'로서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역사부정 - 순환 인용과 부정·혐오 정동의 초국적 연쇄> 필리핀 샤론 카부사오 릴라 필리피나 이사의 <필리핀의 정부 간 국제기구 활동과 역사부정 대응 전략>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황선익 일본군‘위안부’연구회 회장의 사회로 마무리됩니다.


7.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민간단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 문제연구소가 지원합니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한·영·일 3개 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2026년 9월 17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 문의: 김지민 연대운동국 팀장 (02-365-4016 / info@womenandwar.net)

❍ 붙임

1.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국제심포지엄 개요 1부

2.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웹자보 1부


❍ 붙임 1.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국제심포지엄 개요


1996년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유엔 보고서 발표 30주년 국제심포지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 일시: 2026.10.08.(목) 14:00~19:00

• 장소: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온라인 웨비나(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언어: 한·영·일(3개 국어) 동시통역

• 주최: (재)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 지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 문의: info@womenandwar.net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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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 2.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국제규범 형성과 시민사회 국제기구 대응 전략>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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