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민주주의와 정의, 평화의 파괴자,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12월 3일 밤 10시 29분, 윤석열 대통령이 위헌, 위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군병력을 동원해 국회 침탈을 시도하고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었다. 다행히 국회의 신속한 대응과 국민이 단합된 힘으로 비상계엄령은 약 7시간 만에 해제되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맡길 수 없음은 이제 명명백백해졌다. 국민의 안전을 수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며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며 국격을 땅에 떨어뜨렸다.
비상계엄령의 핑계로 든 ‘반국가세력’은 사실 윤석열 정권 자체다. 반인권, 반여성, 반민주, 반노동, 반헌법의 일관된 기조로 민생을 파탄내고 비판적 언론에는 재갈을 물렸으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었다. 친일매국적 행위로 역사정의는 뿌리째 흔들렸고, 강제동원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과 존엄은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었다. 정치의 사법화와 권력의 사병화로 개인의 사욕 채우기에 급급했다. 전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정권이 궁지에 몰리자 최악의 발악으로 친위쿠데타를 획책했다. 그동안 덮어썼던 최소한의 포장지마저 내던지며 추악한 본질을 스스로 드러냈다.
이제 더 이상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험이자 민주주의의 최대 적이다.
국민이 명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사퇴하라. 하루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정의기억연대는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24년 12월 4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
[성명] 민주주의와 정의, 평화의 파괴자,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12월 3일 밤 10시 29분, 윤석열 대통령이 위헌, 위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군병력을 동원해 국회 침탈을 시도하고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었다. 다행히 국회의 신속한 대응과 국민이 단합된 힘으로 비상계엄령은 약 7시간 만에 해제되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맡길 수 없음은 이제 명명백백해졌다. 국민의 안전을 수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며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며 국격을 땅에 떨어뜨렸다.
비상계엄령의 핑계로 든 ‘반국가세력’은 사실 윤석열 정권 자체다. 반인권, 반여성, 반민주, 반노동, 반헌법의 일관된 기조로 민생을 파탄내고 비판적 언론에는 재갈을 물렸으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었다. 친일매국적 행위로 역사정의는 뿌리째 흔들렸고, 강제동원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과 존엄은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었다. 정치의 사법화와 권력의 사병화로 개인의 사욕 채우기에 급급했다. 전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정권이 궁지에 몰리자 최악의 발악으로 친위쿠데타를 획책했다. 그동안 덮어썼던 최소한의 포장지마저 내던지며 추악한 본질을 스스로 드러냈다.
이제 더 이상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험이자 민주주의의 최대 적이다.
국민이 명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사퇴하라. 하루라도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정의기억연대는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24년 12월 4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