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길들이려는 일본 외무상 방한 규탄 기자회견 열려 한국 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멈춰라! 강제동원 해법, 2015 한일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법적배상! 한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2025년 1월 13일(월) 13시, 외교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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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3일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이 한국 방문은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지속하라고 압박하기 위한 방문이었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이러한 일본 당국을 규탄하며 을사조약 120년, 광복 80년, 한일협정 60년이 되는 2025년은 친일굴욕외교가 아닌 자주외교로 가는 첫 해가 되어야 함을 밝혔습니다.
- 첫번째 발언자인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친일 매국 외교 행각을 했던 외교부 관료들은 다 아웃이며, 그들과 뭔가 와서 해보려고 하는 일본 외무상 방한은 헛된 희망에 불과하다, 친일 매국 굴욕 외교 파기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있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일본 외무상의 불순한 방문 목적에 강한 의구심을 표하며 한일 관계 개선을 명분으로 지난 윤석열 정권에서 진행되었던 모든 대일 굴종 외교는 원천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5 한일합의 당시 차관이었던 조태열 장관이 불안정한 정국을 빌미 삼아 혹여 을사늑약 120년에 일본과 제2의 을사늑약을 획책하고 있다면 역사에 두고두고 친일 반민족주의자로 이름을 남길 것임을 경고하였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이 일본군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 면제라는 커다란 벽을 넘어 마침내 승소 판결을 받아냈지만 지금까지 법적 책임을 외면하는 일본정부에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함재규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은 일본이 공격적으로 국방비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 한화로 72조 8천억원이며 현재 GDP대비 1.37%를 2%까지 올리려 한다며 아시아판 나토를 창설을 염두에 두고 군사비를 늘리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더구나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작년 9월에 핵공유론까지 주장한 것까지 현재 일본의 군국주의화를 규탄하였습니다.
-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은 윤석열의 친일굴욕외교로 일본에 퍼다준 모든 것들을 시민들은 기억하고 있으며, 상처 받은 국민들의 자존심 이번 내란 사태로 들고 일어선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분노로 명확하게 나타다며, 조태열, 서민정 국장등에 경고했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에게는 한국민의 세금으로 먹는 식사도 아깝다, 지금 당장 한국을 떠나라고 밝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기자회견문 낭독을 최휘주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와 이연희 겨레하나 총장이 읽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많은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별첨1. ]
한국 길들이려는 일본 외무상 방한 규탄 기자회견
한국 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멈춰라!
강제동원 해법, 2015 한일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법적배상! 한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 일시: 2025년 1월 13일(월) 13시
❍ 장소: 외교부 앞
❍ 주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 순서 (사회 :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기자회견문]
한국 길들이려는 일본 외무상 방한 규탄한다!
한국 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멈춰라!
강제동원 해법, 2015 한일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법적배상!
한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일본 외무상의 방문은 굴욕적 한일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일,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며 이것을 확인하러 온다는 것이다. 또, "한국과 관계는 일시적으로 냉각된 시기도 있었지만 기시다 전 총리 시기에 상당히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누구에게, 무엇을 확인하러 온다는 말인가?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저들이 말하는 개선된 한일관계란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로 점철된 현재의 한일관계다.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제3자 변제안으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전범 기업은 아무런 법적 배상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의 해외 소녀상 설치 방해와 철거 시도가 노골적으로 자행되는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이 쟁취한 손해배상 승소 판결에도 일본은 그 책임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통해 전 세계 바다에 저강도 핵테러를 감행하는 데도 한국 정부는 일본의 편을 들어 안전하다는 광고를 하고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도광산에는 강제징용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우키시마 폭침 조선인 명단도 한국정부는 받아놓고 공유하지 않았다. 일본은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지금도 우기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한일,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며 동북아에서 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고 있다.
불손한 목적의 이와야 다케시는 일본으로 돌아가라
현재 윤석열은 탄핵상태다. 이번 일본 외무상의 방문은 한국정부와 정치권에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계속할 것인지 확인하러 온 것이다. 너무나도 불손한 방문목적을 가진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지금 당장 일본으로 돌아가라.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 이제는 청산하자.
2025년은 을사년이다. 1905년 을사조약 120년, 1965년 한일협정 60년이 된다. 윤석열 파면 이후의 한일 관계는 굴욕적인 역사의 반복이 아니라 역사정의가 바로 서는 시작의 해가 되어야 한다. 한국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 친일역사쿠데타를 당장 멈추고 한국민의 편에 서라. 그렇지 않다면 탄핵되어 파면만을 기다리는 윤석열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광복 80주년에 한일 시민이 연대해 평화로운 한일관계 재구성에 앞장 설 것이다.
2025년 1월 13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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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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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규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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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주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 이연희 겨레하나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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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길들이려는 일본 외무상 방한 규탄 기자회견 열려
한국 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멈춰라!
강제동원 해법, 2015 한일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법적배상! 한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2025년 1월 13일(월) 13시, 외교부 앞
[별첨1. ]
한국 길들이려는 일본 외무상 방한 규탄 기자회견
한국 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멈춰라!
강제동원 해법, 2015 한일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법적배상! 한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 일시: 2025년 1월 13일(월) 13시
❍ 장소: 외교부 앞
❍ 주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 순서 (사회 :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발언 1.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발언 2.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발언 3. 함재규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발언 4。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기자회견문 낭독(최휘주 진보대학생넷 공동대표, 이연희 겨레하나 총장)
[기자회견문]
한국 길들이려는 일본 외무상 방한 규탄한다!
한국 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멈춰라!
강제동원 해법, 2015 한일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법적배상!
한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일본 외무상의 방문은 굴욕적 한일관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일,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며 이것을 확인하러 온다는 것이다. 또, "한국과 관계는 일시적으로 냉각된 시기도 있었지만 기시다 전 총리 시기에 상당히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누구에게, 무엇을 확인하러 온다는 말인가?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저들이 말하는 개선된 한일관계란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로 점철된 현재의 한일관계다.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제3자 변제안으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전범 기업은 아무런 법적 배상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의 해외 소녀상 설치 방해와 철거 시도가 노골적으로 자행되는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이 쟁취한 손해배상 승소 판결에도 일본은 그 책임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통해 전 세계 바다에 저강도 핵테러를 감행하는 데도 한국 정부는 일본의 편을 들어 안전하다는 광고를 하고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도광산에는 강제징용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우키시마 폭침 조선인 명단도 한국정부는 받아놓고 공유하지 않았다. 일본은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지금도 우기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한일,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며 동북아에서 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고 있다.
불손한 목적의 이와야 다케시는 일본으로 돌아가라
현재 윤석열은 탄핵상태다. 이번 일본 외무상의 방문은 한국정부와 정치권에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를 계속할 것인지 확인하러 온 것이다. 너무나도 불손한 방문목적을 가진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지금 당장 일본으로 돌아가라.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 이제는 청산하자.
2025년은 을사년이다. 1905년 을사조약 120년, 1965년 한일협정 60년이 된다. 윤석열 파면 이후의 한일 관계는 굴욕적인 역사의 반복이 아니라 역사정의가 바로 서는 시작의 해가 되어야 한다. 한국정부는 윤석열식 친일굴욕외교, 친일역사쿠데타를 당장 멈추고 한국민의 편에 서라. 그렇지 않다면 탄핵되어 파면만을 기다리는 윤석열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광복 80주년에 한일 시민이 연대해 평화로운 한일관계 재구성에 앞장 설 것이다.
2025년 1월 13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함재규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최휘주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이연희 겨레하나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