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도서관 내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부정 도서 즉각 폐기 촉구 서명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를 왜곡·부정하는 도서의 공공도서관 비치 중단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 결과와 관련 도서 목록을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문화체육관광부 관련부처에 전달하였습니다. 본 서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6,316명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들이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도서관에 이러한 역사 왜곡 도서가 제한 없이 제공되고 있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인권침해입니다.
해당 도서들은 일본군성노예제라는 중대한 전쟁범죄를 부정하거나 축소하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모욕과 혐오를 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자의적으로 인용·편집하여 왜곡된 서사를 구성하는 한편, 일본이 여러 차례 사과했다는 허위사실을 포함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옹호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을 희석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스스로 돈을 벌러 간 매춘부’라며 피해자를 모욕하며 다시 한번 가슴에 대못을 박고, 심지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해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반일을 일삼는 잘못된 종족으로 몰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서가 공공영역에서 유통될 경우,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저해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줄 뿐 아니라 피해자의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최근 고등학교 야구 경기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이 발생한 사례 역시 왜곡된 역사 인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해당 학교 도서관에 5·18 관련 역사왜곡 도서가 다수 비치되어 있었고, 논란 이후 일부 전자책을 삭제한 사실은 공공기관 자료 선정 기준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공공도서관은 정확하고 책임 있는 지식 정보를 제공하여야 할 공적 기관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도서가 적절한 검증 없이 비치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서명과 도서 목록 전달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각급 공공도서관이 국민적 요구를 엄중히 인식하고, 일본군성노예제피해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도서 폐기 심의, 대출제한 등 신속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7월 7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공공도서관 내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부정 도서 즉각 폐기 촉구 서명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를 왜곡·부정하는 도서의 공공도서관 비치 중단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 결과와 관련 도서 목록을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문화체육관광부 관련부처에 전달하였습니다. 본 서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6,316명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들이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도서관에 이러한 역사 왜곡 도서가 제한 없이 제공되고 있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인권침해입니다.
해당 도서들은 일본군성노예제라는 중대한 전쟁범죄를 부정하거나 축소하는 한편, 피해자에 대한 모욕과 혐오를 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자의적으로 인용·편집하여 왜곡된 서사를 구성하는 한편, 일본이 여러 차례 사과했다는 허위사실을 포함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옹호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을 희석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스스로 돈을 벌러 간 매춘부’라며 피해자를 모욕하며 다시 한번 가슴에 대못을 박고, 심지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해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반일을 일삼는 잘못된 종족으로 몰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서가 공공영역에서 유통될 경우,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저해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줄 뿐 아니라 피해자의 존엄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최근 고등학교 야구 경기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이 발생한 사례 역시 왜곡된 역사 인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해당 학교 도서관에 5·18 관련 역사왜곡 도서가 다수 비치되어 있었고, 논란 이후 일부 전자책을 삭제한 사실은 공공기관 자료 선정 기준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공공도서관은 정확하고 책임 있는 지식 정보를 제공하여야 할 공적 기관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도서가 적절한 검증 없이 비치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서명과 도서 목록 전달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각급 공공도서관이 국민적 요구를 엄중히 인식하고, 일본군성노예제피해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도서 폐기 심의, 대출제한 등 신속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