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3100인 1인시위(22일-28일)와 <3.1절 104주년 범시민대회> 선포 기자회견
강제동원노동자상과 함께 기자회견 진행예정
인사드립니다.
피해자와 국민들의 반대에도 윤석열 정부는 한일 외교장,차관 회담을 연이어 진행하며 강제동원 한일 합의를 강행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진 장관은 ▲한일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반드시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전국의 시민단체들과 22일부터 28일까지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한다는 내용으로▲3100인 시민들과 전국 1인시위와 ▲3월 1일(수) 오후 2시 104주년 3.1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 3.1절 범시민대회”를 개최합니다.
[개요]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 집중 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23년 2월 22일(수) 오전11시(기자회견 끝난 후 수요시위 참가) ○ 장소 : 외교부 앞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 순서 (사회 : 김지혜 한국진보연대 자주통일국장) -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규탄 발언 -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 식민지배 사죄배상 없는 일본정부 규탄 발언, 민주노총 행동 계획 발표 -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 500인 1인시위 경과보고 및 3100인 계획, 3.1대회 발표 - 주제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 서울, 부산지역 양금덕할머니 서훈 추진 관련 발언 - 대학생 - 기자회견문 낭독첨부. 기자회견에 함께 할 강제징용노동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