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보도자료]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 집중 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

  • 15-16일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싸우겠습니다” 시민들 전국 600여곳에서 동참 보고
  • 3.1절 맞아 3100인 1인시위(22일-28일)와 <3.1절 104주년 범시민대회> 선포 기자회견
  • 강제동원노동자상과 함께 기자회견 진행예정
  1. 인사드립니다.
  2. 피해자와 국민들의 반대에도 윤석열 정부는 한일 외교장,차관 회담을 연이어 진행하며 강제동원 한일 합의를 강행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진 장관은 한일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반드시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3.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전국의 시민단체들과 22일부터 28일까지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한다는 내용으로▲3100인 시민들과 전국 1인시위▲3월 1일(수) 오후 2시 104주년 3.1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 3.1절 범시민대회”를 개최합니다. 
  4. 이번 기자회견에는 ‘강제동원노동자상’도 함께 합니다.(※사진첨부)
  5. 집중행동 주간과 3.1절 범시민대회를 선포하는 기자회견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개요]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한일합의 중단!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촉구! 집중 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23년 2월 22일(수) 오전11시(기자회견 끝난 후 수요시위 참가) ○ 장소 : 외교부 앞 ○ 주최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 순서 (사회 : 김지혜 한국진보연대 자주통일국장)  -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규탄 발언 -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 식민지배 사죄배상 없는 일본정부 규탄 발언, 민주노총 행동 계획 발표 -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 500인 1인시위 경과보고 및 3100인 계획, 3.1대회 발표 - 주제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운영위원장 - 서울, 부산지역 양금덕할머니 서훈 추진 관련 발언 - 대학생   - 기자회견문 낭독 

첨부. 기자회견에 함께 할 강제징용노동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