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보도자료] 독도망언, 침략역사와 전쟁범죄 부정 대만개입 철회없는 다카이치 규탄! 이재명 정부에 역사정의· 평화·주권 실현 호소한다! 한일정상회담에 즈음한 기자회견

1. 취지 및 개요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전쟁 부추기는 일본. 침묵한 채 협력하는 외교는 답이 아닙니다.”

오는 13-14일, 일본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정부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셔틀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행보는 도를 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이후 과거 일본의 침략 행위를 "자위권 행사"라며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고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한편,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서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는 망언을 거듭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정의와 주권을 침해하는 용납할 수 없는 망언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다카이치 정부가 GDP 2%수준의 국방비 조기 증액, 핵무기 반입 금지 조항 수정, 선제공격능력 보유 추진, 살상무기 수출 등 군사대국화, 침략국가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등 실질적인 무력행사까지 거론하고 나섰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교적 마찰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입니다.

우리는 다카이치 정권의 퇴행적 역사 인식과 전쟁 조장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 정부가 자주적이고 원칙 있는 대일 외교에 나서 역사정의와 평화, 주권을 실현할 것을 촉구합니다. 침략역사를 부정하고  군사대국화를 추진하며 다시 전쟁하는 나라를 꿈꾸는 일본과의 군사협력, 한미일 군사동맹 추진 중단을 촉구합니다. 

시민사회는 셔틀외교의 복원이라는 명목아래 이번 정상회담이 일본의 침략역사 부정, 전쟁 조장 군사대국화  행태를 묵인, 뒷받침하는 굴욕적인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는 역사정의, 주권, 평화 등 양국의 핵심이익이 상호 존중되고 실현되는 가운데에서만 가능합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일본의 부당한 역사왜곡, 평화 및 주권 위협 움직임에 맞서 국민의 존엄을  지키고, 역사 정의와 영토 주권, 평화를 수호하는 당당한 입장을 밝히는 정상회담이 되기를 호소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개요>

  • 제목: 독도망언·침략역사와 전쟁범죄 부정·대만개입 철회없는 다카이치 규탄! 이재명 정부에 역사정의· 평화·주권 실현 호소한다! 

  • 일시: 2026년 1월 12일 (월) 오후 1시

  • 장소: 청와대 앞

  • 주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주요 프로그램>

  • 사회: 주제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취지 발언 :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공동대표) 

                                :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 

  • 규탄 발언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 규탄 발언 :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상징 퍼포먼스 : 다카이치 총리 망언을 형상화하고 규탄하는 퍼포먼스    

<주요 구호>

  • 독도는 한국의 고유 영토, 다카이치 독도 망언 규탄한다! 

  • 대만개입, 동북아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다카이치 규탄한다!

  • 침략역사, 전쟁범죄 부정하는 다카이치 규탄한다! 

  • 역사왜곡 주권침해 일본과의 군사협력 반대한다! 

  • 역사왜곡 군국주의침략 뒷받침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거부한다! 

  • 이재명 정부는 역사정의, 주권,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