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 재설치를 환영하며,
일본 정부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아리’가 지난 2025년 10월 17일 새벽, 미테구청에 의해 기습 철거된 지 3개월여 만에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아리’는 기존 설치 장소였던 브레머 거리와 비르켄 거리(Bremer Straße / Birkenstraße) 교차로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ZK/U(예술 및 도시학 센터)의 허가로, 센터 앞에 향후 1년간 임시 설치된다. 제막식은 2026년 1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정의기억연대는 평화의 소녀상 ‘아리’가 다시 시민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재설치는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외교적 압력과 설치 방해에도 불구하고,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시민사회와 예술가, 인권활동가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와 지지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다. 비록 ‘임시 설치’라는 한계를 안고 있지만, ‘아리’의 이번 귀환은 역사를 지우려는 정치적 억압이 거셀수록 기억하고 저항하며 지켜내려는 시민들의 힘과 연대가 더욱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평화의 소녀상을 눈앞에서 사라지게 만들면 역사 또한 지워질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태도는 명백한 오판이며, 이제는 버려야 할 망상이다. ‘아리’가 철거된 이후에도, 그 자리는 결코 비어 있지 않았다. 현지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꽃과 편지로 ‘아리’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철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지워지지 않는 역사와 책임에 대한 '아리' 외침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이어 나갔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라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역사 부정과 기억의 억압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훼손할 뿐 아니라, 피해자들의 존엄을 또다시 침해하는 폭력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의기억연대는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아리’의 영구설치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역사 정의를 지키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존엄과 기억을 지켜 나가는 시민들과 굳건히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26년 1월 21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 재설치를 환영하며,
일본 정부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아리’가 지난 2025년 10월 17일 새벽, 미테구청에 의해 기습 철거된 지 3개월여 만에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아리’는 기존 설치 장소였던 브레머 거리와 비르켄 거리(Bremer Straße / Birkenstraße) 교차로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ZK/U(예술 및 도시학 센터)의 허가로, 센터 앞에 향후 1년간 임시 설치된다. 제막식은 2026년 1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정의기억연대는 평화의 소녀상 ‘아리’가 다시 시민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재설치는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외교적 압력과 설치 방해에도 불구하고,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시민사회와 예술가, 인권활동가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민들의 연대와 지지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다. 비록 ‘임시 설치’라는 한계를 안고 있지만, ‘아리’의 이번 귀환은 역사를 지우려는 정치적 억압이 거셀수록 기억하고 저항하며 지켜내려는 시민들의 힘과 연대가 더욱 단단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평화의 소녀상을 눈앞에서 사라지게 만들면 역사 또한 지워질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태도는 명백한 오판이며, 이제는 버려야 할 망상이다. ‘아리’가 철거된 이후에도, 그 자리는 결코 비어 있지 않았다. 현지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꽃과 편지로 ‘아리’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철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지워지지 않는 역사와 책임에 대한 '아리' 외침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이어 나갔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라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역사 부정과 기억의 억압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훼손할 뿐 아니라, 피해자들의 존엄을 또다시 침해하는 폭력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의기억연대는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아리’의 영구설치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역사 정의를 지키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존엄과 기억을 지켜 나가는 시민들과 굳건히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26년 1월 21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