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기억연대, 3일 수요시위에서 <성찰과비전위원회> 활동결과 발표 예정

[보도자료] 정의기억연대, 3일 수요시위에서 <성찰과비전위원회> 활동결과 발표 예정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정대협·정의연의 30년 ‘위안부’ 운동은 피해생존자들의 뜻과 국내외 시민의 의지가 함께해 온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정대협·정의연에 대한 회계 부정 등의 의혹 제기가 쏟아져 ‘위안부’ 운동의 정당성마저 크게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의연은 지난 30년간 이어 온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계승하며 향후 30년을 준비할 비전을 세우기 위해 2020년 6월 학자·법률가·회계사 등 각계 전문가와 여성·인권·시민단체 대표 등 14명을 중심으로 <성찰과비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3. 위원회는 지난 2020년 8월 12일, 수요시위에서 활동 목적을 △정의연 회계 관리체계 개선방안 마련 △정의연의 조직과 사업 관련 활동 점검 및 진단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운동 방향과 비전 제시 △대국민 소통방안 총 4개로 밝힌 바 있습니다. 4. 2020년 6월 24일, 1차 회의 이후 2021년 1월 말까지 총 12차례 회의를 진행하여, 정의연의 조직과 사업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의 시민들과 단체의 의견을 듣는 경청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보다 깊은 검토를 위해 최고 수준의 외부 전문가들에게 정의연의 회계 관리체계와 조직사업 분석 및 미래전략 수립 컨설팅도 의뢰하였습니다. 5. 위원회는 새로운 비전을 위해 매진해 온 7개월 간 활동을 마치며, 그동안 정의연 조직과 사업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더욱 새롭게 나아가기 위한 방향과 제안내용을 2월 3일(수) 12시, 제1477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현장에서 발표하고자 합니다. 위원회의 제안으로 정의연 이사회가 전면 개편된 바, 새 이사회 명단도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의연이 흔들림 없이 큰 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1.31.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