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2.12 토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20주년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12. 12.(토)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20주년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여성국제전범법정의 판결/증언을 미래에 어떻게 살릴것인가 ~지금이야말로 성폭력 불처벌과 식민지주의를 근절하기 위하여~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 이하 정의연)는 오는 12월 12일(토) 13시부터 18시까지 ZOOM으로 2000년 일본군성노예제를 재판하는 여성국제전범법정(이하 2000년 법정) 20주년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여성국제전범법정의 판결/증언을 미래에 어떻게 살릴것인가 ~지금이야말로 성폭력 불처벌과 식민지주의를 근절하기 위하여~>를 여성국제전범법정20주년집행위원회, 일본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액션센터 (VAWW RAC),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과 공동주최합니다. 3. 2000년 법정은 가해국 일본의 VAWW-NET Japan(현 VAWW RAC)의 제창과 피해국 지원단체들의 연대로 피해여성 64인과 8개국의 검사단, 여성단체, 세계시민들과 함께 2000년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도쿄 구단회관에서 개정되었습니다. 정의연의 전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000년 법정 한국위원회 조직, 학생법정 개최, 릴레이 수요시위 조직, 남북한 공동기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00년 법정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습니다. 2000년 법정의 목적은 피해자의 정의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응답하여 일본군성노예제의 가해책임자를 증거에 기초한 국제법으로 재판하고, 지금도 계속되는 성폭력 ‘불처벌’의 연쇄를 끊으며, 일본군성노예제의 배경이 된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 책임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2000년 법정 최종판결은 일본군과 일본정부가 인도에 반한 죄 강간 및 성노예제를 자행했음을 명확히 하고, 일왕 히로히토에게 유죄를 선고하였습니다. 4. 20년 후인 지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책임인정과 사죄, 법적배상은 지연되고 있으며,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를 부정하고 문제해결 운동을 저해하는 역사부정세력의 공격 또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국제심포지엄은 2000년 법정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며, 각국 생존자의 용기 있는 목소리와 정의를 위한 판결을 미래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5. 당일 국제심포지엄에는 2000년 법정 수석검사였던 우스티나 돌고폴 호주 플린더스대학교 법대 교수의 기조발제, 아베 코키 메이지가쿠인대학 교수(당시 일본 검사단),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의 발표 및 각국 피해자들의 증언 영상, 필리핀, 대만, 한국, 일본 미래세대의 활동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글폼(https://bit.ly/3l2WjXL)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2000년 법정 20주년을 맞아, 반인도적 전쟁범죄였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이행을 다시 한 번 촉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첨부] 2000년 법정 20주년 국제심포지엄 행사 개요, 포스터(한,일) 2020년 12월 6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첨부] 2000년 법정 20주년 국제심포지엄 행사 개요 -참가신청: https://bit.ly/3l2WjXL -날짜: 2020년 12월12일(토) 13~18시 -시청방법: Zoom, 한국어,영어,일본어 통역 제공 -주최: 여성국제전범법정20주년집행위원회 -공동주최 :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액션센터 (VAWW RAC),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 -후원 :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 -협력:Fight for Justice(일본), 일본군'위안부'연구회(한국) -프로그램 <제1부> 2000년 법정 다큐멘터리 상영 (비디오 쥬쿠, 이케다 에리코 제작) 기조연설: 우스티나 돌고폴(법정수석검사) ‘전시 성폭력의 책임자 처벌을 제기한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일본에서 보고: 아베 코키(일본검사단, 메이지가쿠인대학 교수) ’2000년 법정에서 일본의 식민지주의를 되묻는다’ 한국에서 보고: 이나영(정의연 이사장, 한국・중앙대 교수) ‘2000년 법정에서 성폭력을 처벌한 한국 #MeToo운동으로’ 법정 관계자 메시지 : 판사, 수석검사, 일본, 한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남북코리아), 중국 등 <제2부> 일본군 ‘위안부’・전시성폭력 생존자의 증언을 듣는다: 한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남북코리아)・중국・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동티모르 생존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귀중한 증언 차세대로부터의 증언~미래에 잇는다: 필리핀・대만・한국・일본의 차세대들의 현재의 활동과 제언 메시지 : 양현아 ‘생존자 증언을 전하는 의미’ [첨부] 2000년 법정 20주년 국제심포지엄 포스터(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