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기억연대, 한국원폭피해자지원협회에 마스크 3천 장 기부

1. 정론보도로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해결에 힘써주시는 기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이나영, 이하 정의연)는 지난 10월 22일 한국원폭피해자지원협회를 통해 일본의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에 마스크 3,031장을 전달했습니다. 식민지 지배와 전쟁 피해자로서 고통과 아픔을 공유하며 평화와 인권을 위해 원폭피해자들과 연대하신 고(姑) 김학순 여성인권운동가님의 뜻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가해국 시민으로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에 함께 해주신 수많은 일본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 또한 큽니다. 앞으로도 정의연은 동아시아 평화시민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한국원폭피해자지원협회의 ‘일본 원폭피해자 대상 마스크 보내기 사업’은 일본 정부의 재일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로 마스크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대구의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모인 마스크는 재일 조선학교와 히로시마의 한국인 원폭피해자들에게 각각 7,000장, 3,000장 전달되었습니다. 이어 이용수 여성인권운동가님도 일본의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에 2,000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2020년 10월 25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첨부] 정의기억연대가 전달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