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_입장문_언론보도에 대한 정의연 설명자료

5.14_입장문_언론보도에 대한 정의연 설명자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입니다. 어제 개최된 제1,43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온라인 수요시위에 2,500여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셔서 정의연이 30년 동안 만들어 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운동에 많은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훼손하는 상황이 무분별한 일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언론보도 중 정의연에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붙임과 같이 설명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붙임> 1. 2019년 김복동 할머니 장례 조의금 윤미향 前 대표 계좌사용 관련 2019년 1월 28일 여성인권운동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정의연과 노동,시민,여성단체 대표 등으로 시민장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윤미향 前 대표는 喪主의 자격으로 장례를 치렀습니다. 정의연은 1월 29일 오전 빈소를 마련하고 시민장례위원 모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통상 다른 단체들이 진행하는 것처럼 조의금을 받기 위한 喪主의 계좌를 공개한 것입니다. 시민들은 직접 빈소를 찾아 조의금을 전달하거나 계좌이체를 통해 조의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렇게 喪主의 계좌로 모금된 조의금으로 발인 당일 노제를 포함한 모든 장례를 치르고, 5월 11일 기자회견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남은 조의금에 대해서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시민단체기부와 장학금전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의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기록집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복동 할머니 장례조의금과 2018년 안점순 할머니 조의금(상임장례위원장이었음)은, 금원의 성격상 기부금으로 볼 수 없고, 모금된 금액도 1000만원 미만이므로 기부금품법 위반 문제가 없습니다. 2. 이용수 할머니 인터뷰관련 5월 7일 입장문과 5월 11일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입장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동지로 30년의 세월을 같이 보냈던 윤미향 前 대표가 곁에 있지 않는 상황에 대한 서운함과 상실감, 문제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정의연은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우리 문제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하셨던 세상을 떠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강덕경 할머니의 말씀처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진실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활동하겠습니다. 2020년 5월 14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