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발표 기자회견
2024년 3월 27일(수) 오전 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 친일, 식민사관 가진 후보들 다수 출마
- 윤석열 정부 대일 굴욕외교에 일조하며 국격 훼손 등 4개 기준으로 선정, 국민투표 진행
- 국민투표 결과와 함께 “친일의 후예” “역사의 죄인” “권력자에 빌붙어 일신의 풍요를 꿈꾸는 자” 등 국민평가 공개
-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지난 3월 20일(수)부터 26일(화) 1주일 간, 총선 후보들을 조사하여 <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 국민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총선에 돌입하기 하루 전날인 27일(수) 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에서 국민투표 결과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기자회견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 선정, 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4년 3월 27일(수) 오전 10시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 순서
1. 국민투표 배경, 취지
2. 선정 기준과 의미, 순위 발표
3. 국민 한줄평가 발표
4. 친일반민족 후보 규탄 발언
-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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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친일망언! 독립운동 명예훼손! 평화파괴!
<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 명단>
2024년 3월 20일(수),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선정 기준
- 친일, 식민사관으로 반헌법적, 반역사적, 반인권적 망언을 일삼아 국익을 훼손한 자
- 대한민국 헌법 정신과 대법원 판결에 반하는 강제동원 해법 ‘제3자 변제안’을 옹호하고 추진한 자
-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실을 부정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
-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부추기는 언행을 한 자
* * * * *
박진
국민의힘 서대문을 출마
<이력>
- 21대 국회의원(서울 강남구을),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장
- 전 외교부장관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반대하는 강제동원 해법 ‘제3자 변제’를 강행추진함.
- 박진, 내달 1일 제3자변제 '불수용'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면담 _뉴시스, 2023.03.29.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329_0002245788&cID=10301&pID=10300
-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국민훈장 수여에 개입해 돌연 보류시킴.
- “일본 눈치 보나”…외교부, 강제동원 양금덕 할머니 국민훈장 제동 _한겨레, 2022.12.07.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0682.html
- 외교부장관 당시 2023.11.23.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의 승소판결에 외교부는 공식입장조차 표명하지 않음.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양 국가 간의 공식 합의로서 존중하고 있다"고만 답변함.
- 2023년 3월 6일 “포괄적인 사죄, 그리고 일본 기업의 자발적인 기여로 호응해 오기를 기대합니다. 물이 절반 이상은 찼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의 있는 호응에 따라서 그 물컵은 더 채워질 것으로…”
2023.03.07. 04:44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070444144680
정진석
국민의힘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출마
<이력>
- 21대 국회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현 한일의원연맹 회장
-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주최한 당사자. 당시 토론회를 한일의원연맹 공동주최로 졸속추진하였으나, 의원들의 반발에 개인 주최로 변경 추진함.
- 한일의원연맹 공동 강제징용 토론회 무산…‘정진석-외교부’ 로 주최 변경 _서울경제, 2023.01.09.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EQCITQN
- "매국노" 고성 터지며 격한 반발…서둘러 끝낸 강제징용 토론회 _연합, 2023.01.12.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2095700504?input=1195m
- 당시 강제동원 해법 관련 망언 "부족한 점이 많지만 어쨌든 우리가 가야 될 길" "미래로 가기 위해 누군가는 결단해야 한다. 이번 협상이 미래를 여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
- 2022년 4월 '한일정책협의단'으로 방일하여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해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양국 공식 합의라는 것을 인정한다”고 강조함.
- 2022년 10월 11일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 침략으로 망했을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정진석의 '조선망국론'… 역사학자들 "식민사관에 가까운 논리" _세계일보, 2022.10.13.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12518826?OutUrl=naver - 2023년 3월 20일 “제발 좀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 _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2010442408327
박민식
국민의힘 강서을 출마
<이력>
- 뿐만 아니라 “백선엽이 친일이면 文 전 대통령 부친도 친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강제추행’을 기재해야 하느냐”며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문제성 발언을 함.
- 박민식 “백선엽 친일이면 문 전 대통령 부친도 친일파” _경향, 2023.09.06.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9062119005
- “국립묘지에 수만 명의 유공자가 있지만 전과기록을 기재한 사람이 없다”, “오히려 최초 기재 행위 자체가 법적 근거 없이 이뤄진 것”이라며 국민들이 세운 기준인 친일반민족행위자 기술을 모욕함.
- 나아가 당시 보훈부장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홍범도 흉상 이전을 묵인하는 등 독립운동가 명예훼손에도 일조함.
- 박민식,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에 "안타깝게 생각" _연합, 2023.10.26.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6125100504?input=1195m
김기현
국민의힘 울산 남구을 출마
<이력>
-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2023년 3월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해법 ‘제3자 변제’를 발표하고 추진할 때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줌.
- 김기현, 日 강제동원 피해 보상에 “노무현 땐 애국, 윤석열 땐 굴욕? 野 전형적인 내로남불” _조선비즈, 2023.03.2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3/03/20/654ZYQQX6NHC3DFEYN4EELIH6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2023.03.20. “우리 당은 민주당의 당리당략적인 반일 선동을 초월해서 미래를 위한 결단, 경제와 안보를 위한 결단으로 국익 극대화를 위한 외교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
- 강제동원 피해자와 연대하고 강제동원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를 모욕함. 김기현은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시민단체 활동을 폄훼하고, 축소시키는데 앞장섬.
- 김기현 "시민단체, 징용피해자 금전 약정...돈 뜯는 조폭 행태" _뉴시스, 2023.05.23.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523_0002313890&cID=10301&pID=10300
- 김기현 "정부지원금이 시민단체 돈벌이 수단돼" _뉴시스, 2023.08.11.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811_0002410879&cID=10303&pID=10300
- 이영훈 등 대표적인 뉴라이트 인사들이 추진위원회로 참여하고 있는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에 300만원을 기부함.
- 김기현 대표,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300만원 기부 _연합, 2023.11.03.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3123600001
- [단독] ‘위안부 발언 물의’ 이영훈, 이승만재단 추진위원 합류 _일요신문, 2023.12.27.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4670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출마
<이력>
- 2004년 서울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에 참석함.
- 2015 한일합의 다음날, ‘굴욕 협상’이라는 국민적 비판에도 나경원 의원은 “현실적 제약 하에서 외교적으로는 잘한 협상”이라고 평가함.
- 2015.12.29. 나경원 “한일 위안부 합의, 외교적으로는 잘한 협상” _민중의소리 https://www.vop.co.kr/A00000976260.html
- 2022년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조문을 다녀옴. 윤석열 대통령의 아베 조문에 대해서는 “한일관계 미래를 위해서 조문한 것으로 대통령의 조문은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함.
- 나경원 "아베 조문 나도 갔다…尹 조문, 한일 미래 관계 등 국익에 도움" _연합, 2022.07.14. https://www.news1.kr/articles/?4741643
-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해 망언
- “해방 후에 반민특위로 인해서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 모두 기억하실 겁니다. 또다시 이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 나경원 전 의원은 이미 2019년 총선에서 낙선하며 국민적 심판을 받은 바 있음.
- 아베규탄시민행동, '친일정치인 불매운동' 선언 _오마이뉴스, 2020.04.09. https://omn.kr/1n872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출마
<이력>
-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역임,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 저서(2021) ‘일본, 동행과 극복’에서 한국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피해의식”, “열등의식” 등으로 수차례 기술하는 등 친일 뉴라이트 성향의 학자임.
- 2021년 저서 〈일본, 동행과 극복〉에서 친일 및 한국 비하 발언 다수 발견 _굿모닝충청, 2024.03.07.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922
- “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감정은 복잡하다. 일본 제품과 일본 요리를 좋아하고 일본 여행을 그렇게 많이 가면서도 일본과 갈등이 생기면 온 국민이 반일로 뭉친다” “거기에는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핍박받았다고 하는 피해의식과 언젠가는 그 빚을 갚아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병존한다. 우리가 부족해서 당했다는 열등의식도 존재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한국인들은 이제 일본이라는 나라에 당당해질 때가 되지 않았을까. 피해의식이나 강박관념, 열등의식과 같은 일본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출마
<이력>
- 2017년 8월 페이스북에 "(대한제국 백성들이)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는 일제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 "친일파가 없었으면 대한제국이 망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국가 의 기능이 마비된 식물 나라”라며 식민사관을 드러냄.
- 조수연 "일제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도"…국힘 또 망언 논란 _중앙, 2024.03.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893
- 2021년 4월에는 제주4·3사건에 대해 “김일성,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무장폭동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를 꿈꾸었느냐”는 문제성 발언을 함.
성일종
국민의힘 충남 서산시태안군 출마
<이력>
- 국방위원회 소속 21대 국회의원
- 성일종 의원은 2023년 10월, 육사 국정감사에서 “공산주의 침입에 맞서 싸운 전당(육사)에 공산주의 참여 이력이 있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놓는 것이 정당하냐”며 “(홍 장군은) 육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 홍범도 흉상 설치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공정 쇼'라고 주장하며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훼손함.
- "문 전 대통령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육사의 역사가 왜곡되고 육사 정신이 훼손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
- 2024년 3월 3일에는, 인재육성의 예로 이토 히로부미를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라며 인재육성의 예로 들며 미화함. 심지어 이에 대한 비판을 두고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며 왜곡된 역사인식을 드러냄.
- 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인재키운 선례” 친일 망언 파문 _미디어오늘, 2024.03.07.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63
태영호
국민의힘 서울 구로을 출마
<이력>
- 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 2023년 2월, “‘4·3사건’은 명백히 김일성 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 “4·3사건을 유발한 장본인은 김일성”이라는 발언을 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에 고발당한 적 있음. (불송치 각하되었음)
- 최근 건국전쟁 영화 개봉 등 ‘이승만 띄우기’와 관련해 “이승만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이었다면 지금쯤 우리도 김씨 일가에게 수탈당하는 비극적인 현실에 처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이승만 대통령을 음지에서 양지로 모셔야 할 때”라고 발언하였음.
- 2023년 3월에는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을 야당이 비판하자, "남한에서 끊임없이 친일파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반일 감정을 주입시켜 한일 관계를 파탄 내라는 것은 북한 김일성의 갓끈 전술이고 남한 주사파들이 내린 지령"이라고 말함.
- 강제징용 배상 정부 발표 반발에 김정일 전술·주사파 지령이라는 태영호 _미디어오늘, 2023.03.07.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870
- 끊임없는 망언으로, 역사왜곡과 반북대결을 부추기는 인물.
장예찬
무소속 부산 수영구 출마
<이력>
- 전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
- ‘난교 발언’을 비롯해 수많은 문제성, 혐오성 발언을 함.
- 2014년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 2012년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난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음"
- 2012년 "(서울시민들의)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 2013년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
- '난교'가 끝이 아니었다... 장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의 때" _오마이뉴스, 2024.03.14. https://v.daum.net/v/20240314125103117
도태우
무소속 대구 중·남구 출마
<이력>
- 망언으로 국민의힘 공천 취소되자 무소속으로 출마
- 5.18 역사왜곡 망언. 2019년 2월 22일, “(5·18에 대해) 굉장히 문제가 있는 부분들이 있고, 특히 거기에는 북한 개입 여부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 사실은 상식”이라고 발언함.
- 대법원 일제 강제동원 배상판결과 관련해 "일본에 완벽한 이웃이길 요구하며 허점 하나 있으면 헤집는 것은 미성숙"이라고 했고, 대표적인 극우성향 사이트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함.
- [심층] 진정한 사과 했다 vs 이런 후보 안된다···'5.18 망언' 도태우, 논란의 대구 중남구 _대구MBC, 2024.03.19. https://dgmbc.com/article/byQYuDZmA3z1Dq
<제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발표 기자회견
2024년 3월 27일(수) 오전 10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 선정, 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4년 3월 27일(수) 오전 10시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 순서
1. 국민투표 배경, 취지
2. 선정 기준과 의미, 순위 발표
3. 국민 한줄평가 발표
4. 친일반민족 후보 규탄 발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별첨]
친일망언! 독립운동 명예훼손! 평화파괴!
<22대 총선, 최악의 친일·반민족 후보 명단>
2024년 3월 20일(수),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선정 기준
* * * * *
박진
국민의힘 서대문을 출마
<이력>
2023.03.07. 04:44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070444144680
정진석
국민의힘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출마
<이력>
정진석의 '조선망국론'… 역사학자들 "식민사관에 가까운 논리" _세계일보, 2022.10.13.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012518826?OutUrl=naver
박민식
국민의힘 강서을 출마
<이력>
김기현
국민의힘 울산 남구을 출마
<이력>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출마
<이력>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출마
<이력>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출마
<이력>
성일종
국민의힘 충남 서산시태안군 출마
<이력>
태영호
국민의힘 서울 구로을 출마
<이력>
장예찬
무소속 부산 수영구 출마
<이력>
도태우
무소속 대구 중·남구 출마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