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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보도자료] 국가인권위원회 CEDAW 독립보고서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
정의기억연대
2024-03-25
조회수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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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2024년 채택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한 성명서 <물컵의 반을 역사왜곡으로 채운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
정의기억연대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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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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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국가인권위원회 CEDAW 독립보고서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 (기자회견문 추가)
정의기억연대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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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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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공동보도자료] [성명]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시대에 역행하는 후보자를 공천한 정당은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의기억연대
2024-03-22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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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인권위원회 CEDAW 독립보고서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 - 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는 CEDAW 독립보고서 조속히 통과시켜라
정의기억연대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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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기억연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22대 총선 정책 질의서 발송
정의기억연대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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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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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일본군성노예제 진실을 부정하고 역사를 훼손한 김용원과 이충상은 즉각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사퇴하라!
정의기억연대
2024-03-13
조회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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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공동보도자료] [성명] 혐오차별 선동자 김용원, 이충상은 당장 사퇴하고, 국가인권위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를 조속히 통과시켜라
정의기억연대
2024-03-12
조회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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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는 김용원, 이충상 위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정의기억연대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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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강제동원 굴욕해법 발표 1년> 시민사회 기자회견 개최
정의기억연대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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