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레터20260703 6월 뉴스레터

정의기억연대 6월의 나비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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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6월의 나비레터입니다. 6월에는 6.19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회원 및 연대단체와 함께 할머니들께서 잠들어 계신 망향의 동산에 방문해 묘소를 단장했습니다. 이외에도 피해생존자 방문, 연대사업, 평화비, 나비기금, 수요시위 등 정의연의 활동 소식을 아래 본문을 통해 만나보세요! 📑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 또는 텍스트를 누르면 더 자세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19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 맞이 망향의 동산 묘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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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은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이에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은 할머니들의 묘소를 단장하고 할머니들의 삶을 되새겨 보기 위해 6월 20일에 회원 및 연대단체와 함께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찾았습니다.

참가자들과 활동가들은 이미경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와 김동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관장으로부터 할머니들의 삶 이야기를 듣고, 봉안당인 망향의 집으로 이동해 할머니의 삶을 생각하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묘소 정비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할머니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노란 나비를 새롭게 부착한 뒤 헌화를 하였습니다. 또한 각 묘소의 주인인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고 묵념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와 오랜 시간 함께 해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용기를 기억하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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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서울 할머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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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머니는 기억력도 굉장히 좋으시고 말씀도 잘 하시는 분입니다. 할머니께서는 태중에 있을 적 할머니의 어머니 이야기, 오빠 이야기, 남편 이야기, 자녀 이야기 등 할머니께서 살아오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할머니는 2015 한일합의 생각에 잠겨 속상해 하셨습니다. 한경희 이사장은 할머니의 마음에 공감하며 할머니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이에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셨는지 “경희랑 내 마음이 통했다,” “너무 좋다”며 해맑게 웃으시고 한경희 이사장과 릴로 활동가의 손을 강하게 힘주어 잡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할머니의 마음이 대통령에게도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뒤이어 성경과 교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나이가 드셔서 이제는 주무시기 직전에 읽은 성경 내용은 선명히 기억하시기 어렵다고 말씀하셨지만, 할머니께서 다음번에 교회에 가면 한경희 이사장과 릴로 활동가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릴로 활동가도 할머니를 위해 기도를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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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한일셔틀외교'의 실체를 평가하고 역사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잦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등 핵심 과거사 문제 해결에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일본의 평화헌법 무력화 움직임을 사실상 방조하는 이재명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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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퀴어문화축제의 주제는 ‘교집합: 다름을 연결로’였습니다.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더 큰 용기를 보여주었던 광장의 기억,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다양한 목소리가 교차 되어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처럼, 함께 존재해 온 사람들의 연대와 용기를 나누기 위해 정의기억연대와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이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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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과 28일, 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의 방한했고 한일 국방장관회담이 열렸습니다. 이에 대응하고자 지난 27일, "침략전쟁 미국 규탄! 대중국전초기지화 저지! 한미일군사동맹 저지! 자주평화시민행진"에 참석했습니다. 28일에는 "국민 기만하는 '우회적 군수지원', 자위대 한반도 진출 허용하는 ACSA 추진 중단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용인하는 한일군수지원협정(ACSA) 체결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해 목소리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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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팔레스타인 여성 트라우마 힐링 센터 소식]

6월, 팔레스타인 여성 트라우마 힐링센터는 정기 법률·심리 지원 상담과 더불어, 나블루스에 거주하는 가자 출신 강제 이주 여성과 나블루스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심리 완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팔레스타인 현지의 여성과 아동,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긴장과 불안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터는 대학 심리학 전공 실습생 4명의 실습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팔레스타인의 여러 대학으로부터 실습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수감자 가족 지지 활동, 이스라엘 사형법 반대 시위 참여, 정치적 구금 피해자 가족 방문 및 심리 지원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팔레스타인 여성 트라우마 힐링센터는 강제 이주 여성을 포함한 나블루스 지역 여성들이 겪고 있는 생활고와 경제적 불안정을 가장 긴급한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협동조합 연계 자립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법률·심리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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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클릭하시면 유튜브로 진행되는 온라인 수요시위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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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속에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6월 퀴어 프라이드의 달에도 박물관은 열심히 연대활동을 벌였습니다! 서울퀴어퍼레이드, 마포동네퀴어위크에 참여했는데요! 참여한 활동가의 후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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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박물관 스탬프 투어'
완주자 등장!
우연한 계기로 ‘작은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알게 되었지만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완주하신 분! 어떤 마음으로 ‘작은박물관’들을 찾아주셨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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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서로 배운 6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변함없이 언제나 따스하게 관람객들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었어요.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단체교육을 신청해 주시고 박물관을 방문하셨습니다!
University of Richmond Students,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교육연수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목감인권윤리위원회, 민들레, 고양여성민우회 2026년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교육생, 인천남동초등학교 5학년  등 여러 곳에서 박물관 단체 교육을 수강하셨습니다!

💌 박물관과 연계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연계교육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열려있어요.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라면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링크: https://womenandwarmuseum.net/Reservatio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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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2026년 2월부터 월례 기록 전시 ‘From the Archives’를 선보입니다. 월례 기록 전시는 박물관 소장 기록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시대의 문제의식과 연결해 다양한 설치 방식을 통해 기록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월례 기록 전시 From the Archives
— No.20 《틈에서 만난 몸들 | Between Unsettled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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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6.19 세계전시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기록전시를 꾸렸습니다. 세계 여러 전장을 누비며 사진 기록을 남긴 정은진 포토저널리스트! 수장고에서 다시 한번 그의 사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어떤 전시로 선보였을까요?

📃영어 나비레터 
영어 나비레터는 월별+이슈별로 발 빠르게  해외에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 공부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을 함께하는 영어 나비레터도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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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규 정기후원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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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오롯이 시민들의 후원으로만 운영됩니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분쟁하 여성인권 침해 및 성착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의연의 활동을 후원해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후원금은 수요시위,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국내·외 시민들과 함께 여성·인권·평화를 위한 활동에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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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한마디📩
신규정기후원자분들이 활동가들에게 전해주신 소중한 메세지를 공유합니다. 수많은 목소리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시민의 뜻과 함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너무 늦게 후원해서 죄송합니다
💌활동가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주세요
💌알았으니 지금부터라도
💌버젓하고 영구적인. 기억의 공간을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합니다~
💌늘 죄송합니다.
💌역사의 기록을 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꼭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동안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 교육은 포스트 위안부 시대에 더욱 중요합니다.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작 가입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저는 모르고 자랐는데 15년생 제 아이가 잘 모르고 자라고 있더라고요.작은 힘이지만 모두가 알고 모두가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모두가 알고 모두가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 기부지만 기억연대활동에 도움되길 바라요
💌역사 바로 세우기에 동참 합니다.
💌응원합니다.
💌작게나마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결국 올바른일로 돌아갈 것입니다. 
💌증언 불가능성의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금힘이 되고 싶어서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는 절대 잊혀지면 안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싶습니다
💌늘 고생하십니다. 더 힘내 주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기록을 넘어 기억으로 연대하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몇 년 전 학생들과 수요집회도 참석했던 기억이 있어서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악질을 저지르는 토착왜구 세력이 마땅한 처벌을 받고 아픔을 공감하고 기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법을 더욱 강화하여 피해자와 우리의 역사를 보호하고 지켜야 합니다.
💌기록의 시대도 잘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된 아픈 역사를 바로 잡는데 작은 도움이 되는마음으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방송에서 접할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립니다. 정작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지는 못했었는데요,이렇게라도 작은 마음 전하고 싶어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스공장을 통해서 여러 번 봤는데, 이제야 후원 시작합니다. 화이팅~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미약하지만 이 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많은 아픔를 겪었으니, 사과받고 그 다음단계로 성장하고싶음. 사과와 보상이 뭐든걸 해결해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피해자들의 멈췄던 삶이 다시 시작되는거다. 그때부터 분노든 화든 용서든, 사과받은 다음부터 받아들일수있는 감정이므로, 이에 걸맞는 단체를 지지함
💌그저 감사합니다..울화통만 터뜨릴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한테 콩알만한 후원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줘서요..
💌너무 늦게 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에 함께하고 싶어 가입합니다. 아직 많이 배우는 과정이지만, 후원과 현장 참여를 통해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겠습니다. 
💌할머니들 연세가 많으셔서, 한 두 분씩 세상을 떠나신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일본에게 사죄 받고 더 행복하고 당당하게 오래 오래 사시다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들 떠나시는 가운데 자료보존 아카이브(수장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력이나마 보태며 함께 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기록의 시대를 만들어갑시다.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활동하지는 못해도 항상 응원합니다
💌사회적 불신이 편향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이대로 두고 볼수 없어서 조금 이라도 보템이 되고자 합니다 힘든 상황 잘 이겨내 좋은 사회 만들어 주세요
💌일본군 성노예제를 외곡하는  일이 더는 없도록 해주세요 
💌김어준의 뉴스공장보고 정기후원 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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