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2019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 교사워크숍 <미래세대로의 계승,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가?> 유엔은 안보리 결의안 1820호가 채택된 6월 19일을 기념하며, 종식되지 않는 전시성폭력 추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6월 19일을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는 6월 17일 교사워크숍, 18일 국제심포지엄, 1392차 수요시위 등의 주간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6월 17일(월) 오전9시30분터 오후5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된 2019 전시성폭력 추방주간행사 교사워크숍 <미래세대로의 계승,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가?>에서는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의 교사들과 교육활동가들이 모여 일본군성노예제 교육하는 방법과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함께하는 방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자료집을 공유하오니 수록된 사진, 글, 내용 등을 인용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결의문 파일을 따로 올립니다.
[자료집] 2019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 교사워크숍 <미래세대로의 계승,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가?> 유엔은 안보리 결의안 1820호가 채택된 6월 19일을 기념하며, 종식되지 않는 전시성폭력 추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6월 19일을 세계 전시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 윤미향, 이하 정의연)는 6월 17일 교사워크숍, 18일 국제심포지엄, 1392차 수요시위 등의 주간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6월 17일(월) 오전9시30분터 오후5시까지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된 2019 전시성폭력 추방주간행사 교사워크숍 <미래세대로의 계승,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가?>에서는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의 교사들과 교육활동가들이 모여 일본군성노예제 교육하는 방법과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에 함께하는 방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자료집을 공유하오니 수록된 사진, 글, 내용 등을 인용하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결의문 파일을 따로 올립니다.